코레일 적자로 돌아섰네요 srt때메
박x혜 시바....
오히려 적자로 돌아서서
정권바뀌면 합칠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만큼 신경써줄지 안써줄지는 두고봐야해서..
이거 말고도 똥도 너무 많고..
아 코레일 ㅠㅜ
http://v.media.daum.net/v/20170330232603055?f=m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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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17.03.31.
dd
도태되라고 경쟁체재 시킨게 아니라
경쟁하면서 서비스 질 높이라고 한건데
경쟁해서 파이가 커지는 사업이면 모르겠지만
이건 통일하지 않는 이상은
파이가 커지는 사업이 아닌데 ㅋㅋ
솔직히 쓸데없는 임원직만 늘어난거.
경쟁하면서 서비스 질 높이라고 한건데
경쟁해서 파이가 커지는 사업이면 모르겠지만
이건 통일하지 않는 이상은
파이가 커지는 사업이 아닌데 ㅋㅋ
솔직히 쓸데없는 임원직만 늘어난거.
02:32
17.03.31.
ㅇㅇ
공기업이 왜 경쟁을 해요 생각 해보세요 공기업은 공익을 추구하는 곳이지 경쟁을 시킨다는건 민영화 시키겠다는 거임 ㅋㅋㅋㅋ 전기 물 같은 경우 경쟁이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srt는 민영화 단계의 핵심이죠
02:36
17.03.31.
ㅇㅇ
민영화 단계 핵심인건 저두 알아요 ㅋ
근데 명분이 어디 도태시키겠다고하면
누가 이걸 찬성해요 ㅋㅋ
걔들 명분은 경쟁시켜서 서비스질 높인다는 거였음ㅋ
그래서 srt 들어오고 마일리지도 생기고
어쩌고 저쩌고 똥꼬닦는 기사도 여럿 나왔구요 ㅋ
근데 명분이 어디 도태시키겠다고하면
누가 이걸 찬성해요 ㅋㅋ
걔들 명분은 경쟁시켜서 서비스질 높인다는 거였음ㅋ
그래서 srt 들어오고 마일리지도 생기고
어쩌고 저쩌고 똥꼬닦는 기사도 여럿 나왔구요 ㅋ
02:38
17.03.31.
ㅇㅇ
전력도 곧 경쟁체제 도입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13/0200000000AKR20160613187700003.HTM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13/0200000000AKR20160613187700003.HTML
09:23
17.03.31.
aa
와 미친 코레일만 민영화시도한게 아니네 ㅋㅋㅋㅋㅋ 아..앞으로가 진짜 중요한데
19:18
17.03.31.
기사에 따르면 정년퇴직만큼 뽑지도 않았고
2010년부터 코레일 내 정규직이 5500명이 줄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부터 코레일 내 정규직이 5500명이 줄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0
17.03.31.
ㅇㅇ
ㅋㅋ 베이비 붐 세대 은퇴 로 대량 채용은 없다는 거네 ㅋㅋ
02:31
17.03.31.
ㅇㅇ
Srt 그대로 가면 적자는 백프론데 적자기업은 인력감축이 기본 ㅋㅋ
02:33
17.03.31.
ㅇㅇ
5500명은 2010년부터 4.5년간 줄인 인원임
02:34
17.03.31.
ㅎ허ㅏ
엥?ㅋㅋㅋ 지금까지가 아니구요?ㅋㅋ 대선은 2012년이었어요 ㅋ 박근혜정부는 2013년부터 ㅋ
02:35
17.03.31.
민영화 시키려고 분리 시킨건데 합치긴 뭘 합쳐요 ㅋㅋㅋㅋㅋ 코레일 민영화 진짜 코앞이구나 망할 일단 취직이 되야 민영화 돼도 경력직 기간제로 지원이라도 할수 있는데 망할
02:31
17.03.31.
ㅇㅇ
합칠 가능성이 있긴 함. 왜냐면 이게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똥이기 때문에 ㅋㅋ 조금만 관심가져주면 합칠수도 있는데.. 합치는게 이득이죠 ㅋ 이대로가면 코레일 채용규모는 줄수밖에 없음 ㅋㅋ 적자폭이 꽤 크던데 ㅋㅋ
02:34
17.03.31.
ㅇㅇ
ㅋㅋ 합칠 가능성 없음 지금 코레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똥임 ㅋㅋㅋㅋ 지금 문재인 친노인거 잊음? ㅋㅋㅋㅋ
02:37
17.03.31.
ㅇㅇ
ㅋㅋㅋㅋㅋ그럼 srt 하나 만드는데 20년이 걸렸네요 ㅎ 잘 배웠습니다 ㅎ
02:42
17.03.31.
ㅇㅇ
노무현 ktx 민영화 시키려고 별짓다하다 실패했던 인간임 ㅋㅋ 그럼 ㅅㄱㅇ
02:43
17.03.31.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45
17.03.31.
ㅇㅇ
IMF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 공공부문의 민영화는 구조조정의 유력한 방편으로 간주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정부의 철도 정책을 그대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다.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후보는 국가 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철도와 같은 네트워크 산업의 민영화는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213143309837
김대중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네요. 김영삼 말기에 imf 터지는 바람에. 노무현은 아닌걸로. 대신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는 바꾼듯
이런 상황 속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정부의 철도 정책을 그대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다.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후보는 국가 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철도와 같은 네트워크 산업의 민영화는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213143309837
김대중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네요. 김영삼 말기에 imf 터지는 바람에. 노무현은 아닌걸로. 대신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는 바꾼듯
02:55
17.03.31.
ㅇㅇ
응 노무현 아냐 김대중이고, 정확히 말하면 imf가 제시한거다. 노무현은 노조한테 못이겨서 공사화로 결말 지은거고. 정확히 알고 다니자 철도밥 먹으려면.
06:04
17.03.31.
ㅇㅇㅇ
Imf 문제였네요 ㅎ
그리고 왜 노무현은 노조한테 지고 박근혜는 이기죠?ㅋㅋㅋ 참 힘없는 대통령이었나봅니다 ㅎ
덧으로 공공기관 공사화를 민영화 수순으로 보는거는 좀 오버인 듯. 물론 그렇게 주장할 수도 있긴 하지만요 ㅎ
그리고 왜 노무현은 노조한테 지고 박근혜는 이기죠?ㅋㅋㅋ 참 힘없는 대통령이었나봅니다 ㅎ
덧으로 공공기관 공사화를 민영화 수순으로 보는거는 좀 오버인 듯. 물론 그렇게 주장할 수도 있긴 하지만요 ㅎ
19:12
17.03.31.
정권바뀌면 민영화 ㅅ순 더해지면 더핼지지 덜해지지않아요. 여러민영화최초도잊시도히던게 진보쪽입니다.
05:31
17.03.31.
....
진보쪽 누가 민영화도입했었죠?
09:34
17.03.31.
ㅎㅎ
진보는 무슨 진보야 걍 좌파지
10:40
17.03.31.
ㅇㅇ
진보나 좌파나 똑같은 의미다
보수진보 뭔지모르지 너
11:25
17.03.31.
ㅋㅋ
똑같은 의미란다ㅋㅋㅋㅋㅋㅋ 다시 공부하고 와라 니 우동사리로만 그딴 공식성립시키지 말고ㅋㅋㅋ
12:03
17.03.31.
ㅇㅇ
ㅋㅋ명확히 설명좀해줘볼래?ㅋㅋ
12:34
17.03.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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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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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4
17.03.31.
ㅇㅇ
ㅋㅋㅋ위에 병.신아 똑같은의미아니라메
명확히 설명해봐 얼마나 잘아나 떠들어봐 ㅋㅋㅋ
명확히 설명해봐 얼마나 잘아나 떠들어봐 ㅋㅋㅋ
10:20
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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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경쟁체제 시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중 하나 도태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