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코레일 필기 카더라 통신 믿을만 한걸까요....?

진실혹은거짓 IP: *.223.37.34
636 0 3
종종 돌고 있는 대체인형 인턴전형 없는 제한경쟁에 각종 자격증 가산 없는 대신 필기와 면접에 근무태도 평가가 들어간다는 사실...
밑에도 그렇고 전 부터 드림레일에도 종종 올라오는 것보면... 여기에 은근 정보가 사실인게 많던데 사실인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신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ㅇㅇ (IP: *.117.142.17)

일리가 있는 말인게, 대체지는 인턴이 없죠. 대체하며 일했던 기간을 인턴으로 인정하겠다는 말인데요. 일반적인 인턴과정에서 평가는 필기+면접+근무평가입니다.

여기서 필기를 NCS, 면접을 최종면접이라고 대유를 하면, 근무평가가 남죠. 그런데 실제로 대체들에게 근무평가가 들어가긴 했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소문 같네요.

 

19:52
17.03.27.
진실혹은거짓 (IP: *.223.37.34)
ㅇㅇ
아.. 그럼 필기 통과하는데도 영항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이죠? 인턴점수 매길 때 그냥 모나지 않고 평이하면 인턴들도 다 만점을 주나요?
19:58
17.03.27.
ㅇㅇ (IP: *.117.142.17)
진실혹은거짓

카더라가 나온 배경만 설명드린거고요. 실제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죠. 채용담당자만 알뿐. 인턴같은 경우 평가가 철저하게 들어가는 편이고, 아무리 다들 잘해도 사업소마다 만점은 한명이라는 말을 들은적은 있습니다. 너무 믿진 마시고요.

대체의 경우 실제로 파업이 끝나기전 대체연장은 신청만 하면 다 연장해줬고, 파업이 끝나고 현직들 다 복귀하고 다들 계약 만료였지요. 그런데 파업이 끝나고서도 연장된 대체들이 있습니다. 운전직 말고 타직렬도요. 그때 연장되었던 사람은 나름 근무평가가 좋지 않았나 싶네요. 2월말까지 대체 근무한 사람들의 근평은 아무래도 좋은편이지 않을까 싶어요.

20:01
17.03.27.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코레일 필기 카더라 통신 믿을만 한걸..."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