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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수준도 모르고 코레일 쓰는 애들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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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신을알라냉철하게 2017.03.09. 13:15 IP: *.78.12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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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ncs 안해오고 자신을 냉철하게 봤을 때 ncs 떨어질 것 뻔한데도

코레일 자소서 꾸준하게 쓰는 사람 보면 미련한 것 같다.

수 만명이 필기봐서 그 중에 90명 뽑는데, ncs 평소에 다른 공기업들 시험보면서 꽤 많이 통과 된 경험이있는

사람들이면 몰라도 진짜 가망 없는데 코레일 쓰는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쓰는지 모르겠네.

기분전환하러 시험장 가나? 아니면 찍신강림에 운빨?

ncs 책 한 권이라도 3회독 이상 풀어보기나 했는지 궁금하네..

나 역시 ncs 젬병이라 어차피 떨어질 거 잘 아니까 아예 안썼다.

혹시나 하고 시험보러 차비 날리고 가는 애들보면 아무리 제 인생이라지만 한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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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ㅉ

댓글 수정 삭제

(IP: *.96.35.38)

에효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종자 ㅉㅉ 한번 시간내에 실제 시험장소에서 풀어보는것 자체만으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거란다 미련한 중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