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취업 잘 아는분만

면허를 찍어내는 이유는 희소성이 있을때는 파업하면 노답이였지만 잔뜩 찍어내서 대체 널리고널렸다 노조힘약해지고 블루오션이였던 철도쪽 바라보고 각 학교들에서 입교기관 유치해서 학생수 일반인 모집하면서 몸집불리기 그리고 500이라는 큰돈 또 지금까지 취업이 상대적으로 다른공기업들에 비해 쉬워서 홍보효과 최대 작년까지의 결과들로 사람들은 더욱몰렸고 지금 입교생들 역시 손쉽게 취직할수 있을거란 희망 100명 뽑을때랑 1명뽑을때랑 열심히 한 누군가는 합격하는게 맞지만 이쪽에 뜻이있지않고 단지 입사가 수월해서의 선택이라면 앞으로의 현실은 암담하다 여기 분탕종자들이 무시하는 승무 상위10프로 스펙들을 보면 절대 어디에 꿀리지 않는 스펙들이다 채용규모 거의 없다고 보고 박근혜정부 시절 임금피크제로 인해 많이뽑아 지금 대다수 철도기업들이 과티오인게 사실이고 공기업들 대규모 채용없으면 사기업채용도 없다 이직하는 직원이 없다는게 철도분야 가장큰 특징이니 대규모채용으로 쓸려들어 오지않는 이상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 합격한다는게 현실 신설노선들 직원채용하겠지만 작년은 정말 이례적 대규모채용이였고 극 소수 채용밖에 없다는게 현실이다 분탕질하네 이런 생각으로 들을꺼면 하는수 없지만 진심어린 조언으로 받아들이길바람

대규모 채용인거 알았냐는 질문엔 철도관련학과 재학생 철도직원 가족들은 작년 역대최대 채용할꺼란거 이미 다알고있었다

교육원 유지하려면 법적으로 면허교육시키고 면허배출해야합니다. 이미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