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업하면 짤려야지
솔직히 근로자 권리 침해보다 지들 밥그릇 줄어드닌깐 쫄려서 그러는 것 아니냐?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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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말하는건가
촛불집회는 밥그릇 줄어들어서 하는거냐?
법에 어긋난거 없으니깐?
님도 최저시급 인생 되기 싫어서 올려고 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물론 처음에는 근로자의 보호를 위한 파업이었으나 고인물은 썩게되는법 변질된건 맞다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이익을 보호할려는건 어쩔수없는 이치다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게 용납이 됩니다... 인권에 좀 악 영향이죠... 그렇게 따지면은 취업하기 힘든 세상이라는 말도 님 생각대로 하면은 니들이 노력 안해서 취업 못하는 건데 ... 그런 논리임.... 우리가 노력을 안해서 취업을 못하는게 아니잖아여....어쩔수 없다는 이유로 노조의 횡포를 무시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은 중소업에서 어쩔수 없으니까 니들 야근하고 수당 없어 하면은 그런 걸로 끝인거지...님은 바로 취업하실수 있겠네여... 중소기업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야근 수당 없고 연차도 그대로인 곳에서 일하면은 딱이겠네요.. 왜냐??? 어쩔수 없으니까..
그래서... 민노총 한노총 조합원들이 태반이 공기업 대기업인데... 얘네들이 봉금 줄이면서 최소 보호 받아야할 중소기업 임금이 올라간데????? 민노총 한노총 조합원들이 봉급 줄어든 만큼 최소한 보호 받아야할 중소기업이 올라간다고 한다면 노총에서는 고려는 해보겠지....근데 현실이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 않니????ㅋㅋㅋㅋㅋㅋ 그냥 솔직히 말해..내가 주변에 있는 동기들이나 선배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데 능력 떨어지는 동기보다 성과로 더 평가받고 싶어서 성과연봉제 하고 싶다고 말이야.....
그건은 부가적인 요소고 근본의 문제점은 그게 아니죠...성과연봉제가 도입하려고 나왔던 말이 공기업의 경영효율화, 흑자경영를 명분으로 나왔던 말입니다...문제는 코레일이 과연 성과연봉제를 도입해도 경영효율화,흑자경영이 위한 공기업이 아니라는게 문제죠....만약에 코레일 우리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면은 몇 년후에 적자 경영에서 벗어 날수 있고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고 이에 대한 평가 항목을 서로 합리적으로 이끌어 냈으면은 이런 일도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일.....성과연봉제라도 일단 도입해서 적자 폭을 줄아라고 해도 결국엔 적자이고...초반에는 적자가 줄어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결국 다시 적자가 늘어나는 건 안 봐도 뻔한 일.... 철도가 이렇게 일 하고 이 돈을 받아도 되나 하는 정도의 수준은 되나 여기서 줄여서 봉급을 받는 거는 대부분 반대겠죠... 무슨 직렬이신지는 모르시겠지만 , 님이 하고 계신 직렬에서 성과를 낼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심???
그것도 정부가 받쳐 주어야지 하지... 성과연봉제 도입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정부가 일본처럼 도시 하나 만들어서 수송인원 늘려 준다고 했나???? 나는 금시초문인데..과연 철도발전을 위해서 정부에서 철도직원들이 대놓고 방만경영을 해서 잡고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서 힘쓴다고 생각하나???지금 해무만 해도 달릴 곳이 없어서 못 달린다고 하는데 대부분 흑자라고 평가 받는 곳은 홍콩 MRT하고 일본쪽인데 홍콩MRT의 경우에는 인건비가 우리보다 낮고 알짜배기 부동산 지분이 제일 높다....일본의 요금도 우리보다 훨씬 높은 것도 당연한거고, 그리고 일본의 경우에는 철도를 사기업에게 넘겨줄때 수익성 있는 노선과 적자인 노선을 같이 넘겨주어서 손절매했지만 SR의 경우에는 그냥 수익성 있는 노선만 줘서 이거 원 땅집고 헤엄치시로 만들어 놓아서 회사에서도 알아서 돈 막쓰고 다니더구먼
당연하지 수익성이 있는 노선과 같이 주었는데 지원받는 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할 짓이지... 안 그래??? 내가 말하는 거는 코레일은 경영효율화라고 하면서 성과연봉제를 도입할려고 하면서 적자노선은 그대로 두고, SR의 경우에는 수익성이 있는 노선만 주었어.. 이 사실만 봐도 일본 철도쪽에서 우리나라를 봤을 때 노 이해할 일이지 .안 그럼????...그리고 정부가 그럴만한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반대를 했다고??? 난 금시초문인데 언론신문에서도 철도 발전을 위해 정부가 그럴만한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성과연봉제를 도입할려고 했는데 철도노조가 반대 했다는 신문기사는 읽은 적도 없는데???? 찾아보고 링크 좀 걸어주면 고맙겠다 ^^
그러게... 용산개발이 왜 망해 버렸을까????그리고 우리나라는 철도 운영기관이면은 철도와 관련한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지... 부동산이나 타 분야에 진출을 하면은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깨깽 거리겠지...
그 회사 사람이 아니면은 인원채용에 인색해 보이는겠지... 그 회사람이면은 만족하고 다닐거다..왜냐하면은 그 돈을 다 직원복지에 그 만큼 들어갔지.... 그리고 외국 대기업의 경우에는 대부분 박사급이나 전문적인 학식을 요구하는 큰 외국계 대기업이 많지..그냥 4년제 대졸자 지원자면서 우리나라 대기업처럼 많이 뽑는 외국계 기업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 인건비가 싼 나라도 아니고... 외국 대기업이면서 제조업에 집중하는 기업이 인건비를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오는 것은 거의 없을 거다.....우리나라에서 외국계 대기업이 있는 경우는 우리나라 대기업 들어가기 위해 4년제 대학 나오고 스펙 쌓은 사람들보다는 대학원을 나온 사람들이 좀더 유리한게 사실이지....
그만큼 성과를 내니까 받는 거지...솔직히 외국계 대기업의 경우에는 여러분야의 사업을 가지고 하잖아... 그렇게 해서 수익성을 늘리는 것이고, 예로 들어 캐나다의 외국계 대기업인 봄바르디아의 경우에는 철도 항공 등등의 분야로 나누어서 사업에 투자해서 수익성을 내고 있지. 현대 로템의 경우 철도 플랜트 방산 분야에서 나누어서 수익성을 내고 있지. 주력 분야는 방산이고, 독일의 지멘스 전기전자 에너지 철도 분야에서 수익성을 내고 있어....여기서의 결론은 철도에만 올인하면은 수익성이 노답이라는 거야.. 운영기관의 경우에는 철도분야에 한정해서 토목,통신,전기전자,차량 분야에서 수익성을 내야하는데 솔직히 예로 들어 놓은 대기업에서 이미 집중하고 잇는 분야고 운영기관도 더 치열해 질뿐이지... 문제는 여기에 도전에서 매년 흑자경영이 부족하다는 거지.. 솔직히 65세 이상의 공짜표도 문제가 되고 적자 노선의 문제가 되고, 적자 노선의 운영을 줄이면는 된다는 말은 적자를 줄일 뿐이지. 이미 깔아놓은 곳은 지속적인 유지비가 나간다는 건 불변의 진리이지.....그렇게 되면은 운영기관이 철도뿐만 아니라 부동산이나 타 분야 사업에 진출해야 된다는 공식이 성립하지....
설마 경영활동의 자유를 보장해 주지 않는 곳이 노조라고 생각하심???? 헐 너 시바 직원 아니지???설마 드림레일 공사 직원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적자노선 줄인다는 것도 코레일 따로 국토부 따로 발표하는 거 신문기사 안 읽어보셨음????/
파이는 한정적인데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죠 경제가 살아난다거나 공산주의밖에 없어요(물론 북한은 망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