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점 비율 이거맞는말인가요???
기능장 3%
기사 2%
산업기사 1%
기능사 0.5%
여기서 이번상반기는 기능사 안쳐주고
대체인력 2% (30일 근무이상)
인턴과정평가
근무평가 30%
필기평가 30%
최종면접 40%
비율에 한국사1~2급 가산점 2%
글보다보니 이런글이있어서 그런데 맞는말인가예????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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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업시기 고졸인턴때 피티발표 이딴거 없어서
저렇게 평가함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코레일 채용" 검색해봐. 신문들 전부 대체인력 가점이 국가유공자급(5%)으로 나와있음.
1문제 정도의 가산점이라고해서 뭐가맞는지 모르겄소
별 영향력없다고 말하지 대놓고 큰 혜택줄겁니다 라고 하겠냐?
홍보실 직원들 언론상대하는거 완전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간다
같은 신입이라면 몇달이라도 현장에서 일해본 대체인력이랑
어리버리 암것도 모르는 초짜중에 누굴뽑겠음?
사실상 일반전형도 대체출신이면 다 합격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 노조압박도 되고 일시키기도 편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얼마나 좋아
나도 그거 읽어봤는데, 그 내용 자세히 읽어봐봐
그 기사 내용 초점이 "ㅆㅂ 왜이렇게 대체인력한테 가점 많이 줘서 형평성 측면에서 ㅈ같이 해놨냐?"라는 내용에 대한 코레일 관계자의 해명인데, 코레일 관계자가 분명히 "아직 확정된것은 없지만........."라는 전제 조건을 깔면서 이번 코레일 채용방식에 대해서 방어했다. 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뭔거 같음??? 굳이 국가유공자 가점을 받는다고 말해서 불필요한 공론화(?)를 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지.....코레일 입장에서는 비판적인 지금의 채용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어를 한것.
그런데, 모든 신문기사에서 국가유공자급(5%)으로 받는다고 기사가 나왔다. 뭔가 감이 안잡히는???
만약에 너가 코레일 인사담당자고 지금의 상황(대체가점에 대해서 ㅈ나 까는 상황)에서 인터뷰한다면, 굳이 국가유공자급을 받는다고 말할까? 아니면, 모호하고 정치적인 수사를 사용해서 방어를 할까???
이건 내 생각이지만.................
이번 채용은 노조들한테 확실히 본보기를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에 대체인력들이 대부분이 뽑힐것 같은 (대체인력이 일을 잘해서 또는 뛰어나서 등등의 이유로 뽑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1.일반신입전형
: 이 전형은 근무평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대체기간에 근무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의 대체인력들한테 인턴과정을 통해서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2. 대체전형
:이것은 근무평가로 이미 최종 합격인원의 일정 배수로 근무평가가 좋은 대체인력 미리 선별해놓고, ncs랑 면접 잘 본 사람 순서로 뽑을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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