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취득한건 후회 되는건 아닌데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심하다
과거5년 전 면허증 소지자에게 주어 졌던 대우라면 기꺼이 천만원
들일만 하는데
지금 같이 계약직만 판을 치고 용인경전철은 퇴직금도 주기 싫어서 10개월 짜리 올린적도 있고
천만원 + 1년 소비 값어치는 없는듯
과거5년 전 면허증 소지자에게 주어 졌던 대우라면 기꺼이 천만원
들일만 하는데
지금 같이 계약직만 판을 치고 용인경전철은 퇴직금도 주기 싫어서 10개월 짜리 올린적도 있고
천만원 + 1년 소비 값어치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