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내로 서울 지하철 못들어가면 내년엔 입사 장담 못한다
박원순 임기 때 사고가 워낙 많이 터져서 지금 당장은 계약직으로 많이 돌릴수 없을거다.
하지만 내년에 시장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번 마지막 정규직 대규모 채용 때 못들어가면 영원히 못들어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내년에 시장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번 마지막 정규직 대규모 채용 때 못들어가면 영원히 못들어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현장인원 감축 없이 인건비 줄이는 방법은
무기직 채용일거 같네요
사실상 올해 은퇴자 연봉이면 무기직 2.5명은
뽑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