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여기있는 친구들에게

시람 IP: *.248.195.173
337 0 1
나는 면허따고 일반 기계기사 따고 작년 대거채용때 운전직 들어온 사람임

근데 나도 미래의 불안감이 너무 엄청났다. 기관사에 박치기했다가 내 머리가 깨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두렵기만 했다. 교토삼굴이라고

사람은 반드시 차선책을 준비해야한다. 나는 기계기사로 철도에 연이 없다면 기계쪽으로 갈생각이었어. 너희도 잘 준비하고 있겠지만 한번쯤 발판을 확인해보는 것도 나쁜게 아니라고 본다.

신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IP: *.162.52.28)
조언 감사합니다ㅠㅜ 저도 차선책은 있는데 그게 확실한 길은 아니라서 불안했네요. 좀더 확실한 차선책이 되도록 튼튼한 발판, 만들어놓겠습니다.
02:44
17.02.06.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여기있는 친구들에게"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