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현직자들 민영화 크게 신경 안씀
신경 진짜 안씀
신경 쓰면 지금 처럼 이렇게 띵가띵가 놀수가 없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영화가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는건 직원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그렇다고 민영화 때문에 이직 해야지 이런분 은 없음
시험공부는 안했는데 시험전날 알수없는 자신감이 생기는거랑 좀 비슷한 상황이긴함
내가 있는동안은 아니겠지라는게 엄청 강함
그리고 플러스 민영화와 함께 나 때는 아닐거라고 확신 하는게 하나 더있는데
철도 무인화임 기술의 발전으로 무인화는 될거지만
내가 근무 하는 동안은 아니겠지
ㅋㅋㅋㅋ
진짜 무인화 도 민영화도 그렇게 크게 신경 안씀
잘 놀고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