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공부 중 입니다.
봄이 되고 햇살도 따뜻하고,
밖에 꽃들이 피기 시작하니,
연인들끼리 서로 손 잡고 걸어다니고,
책상 앞에서 쭈구리고 있는 내가 초라하다.
나도 쭈구리 그만하고 당당하게 걷고 싶다.
밖에 꽃들이 피기 시작하니,
연인들끼리 서로 손 잡고 걸어다니고,
책상 앞에서 쭈구리고 있는 내가 초라하다.
나도 쭈구리 그만하고 당당하게 걷고 싶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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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16.03.28.
ㅎㅎㅎ
장님인가요? 도시락을 눈감고 먹게?
14:11
16.03.28.
ㅇ
서울메트로 월급에 댓글달고 여기도 오셨네요 ㅇ님?
여기서도 어그로로 애교좀 부려봐요
여기서도 어그로로 애교좀 부려봐요
14:14
16.03.28.
노력한다
뭔소리임 ㅇ 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이분 최소 김씨 성 쓰는 사람이면 죄다 친척이라고 하시겠네
14:15
16.03.28.
ㅇ
이런 좋은글에 어그로달고다니는 ㅇ는 댁밖에 없어요
그 댓글달고 바로온거잖아
그 댓글달고 바로온거잖아
14:17
16.03.28.
ㅇ
이분 최소 명탐정 코난 인정합니다
14:18
16.03.28.
ㅇ
관종들 ㅉㅉ
14:21
16.03.28.
ㅇ
저기요 사칭은 자제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4:22
16.03.28.
ㅇ
제가 원조입니다 쳐맞기싫으면 그만하시죠들
14:24
16.03.28.
ㅇ
난 나야
14:25
16.03.28.
ㅇ
응 안물 안궁굼
14:25
16.03.28.
ㅇ
사귀자
14:26
16.03.28.
ㅇ
일단 뒷구멍충은 사절
14:31
16.03.28.
님도 같이 합격해서 닭볶음탕 ㄱㄱ
14:09
16.03.28.
나도 쭈구리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다들 쭈구리
쭈구리 소리질러!!!!!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다들 쭈구리
쭈구리 소리질러!!!!!
14:10
16.03.28.
쭈구리
소리질러!!!
14:13
16.03.28.
쭈꾸미
make some noise!!!
14:16
16.03.28.
관리자님이 ip 시원하게 깟으면좋겟다
14:34
16.03.28.
데이트는 돈잡아먹는 귀신임
14:38
16.03.28.
욕심을 버리고 도서실 열심히
다니세요 도시락도 눈감으면서 음미하시면서 드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