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만약에 코레일이랑 서울지하철이랑 겹치면

선 코레일- 후 서메... 뽑는 인원이 많으니까ㅎㅎㅎ

작년 메트로 입사자로써, 뭐 한마디 드리면!

작년에도 코레일이랑 메트로랑 거의 2주차로 공고가 났고 시험도 1주 차이였음...

코레일은 일단 서류를 보기 때문에, 서류에서 떨어질 확률도 있고, 적성검봄, 때문에 메인으로 코레일만 치는건 로또 들고서 이게 일등이라고 착각하는 거임..

그러니깐 일단 코레일은, 서류가 합인지 불인지 부터 기다려야 하니,  코레일 서류가 나올때까지 서울메트로 전공과목을 1주만에 진짜 다 외운다는걸로 다파셈

서울메트로 전공과목을 이때 졸라 파고 난 후 약간 아하? 좀 이해가 될쯤 다시 코레일 서류 발표가나고 시험 날짜가 잡힘

날짜 잡히면 이제 어짜피 전공과목은 대충 윤곽 잡혓으니  ncs를 코레일 문제집으로 엄청 풀어댑니다.

(ㅅㅏ실 풀어봤자 큰 고득점은 힘든데, 이런 유형이 있구나 하면서 눈에 익히면서 조금이라도 조금 더 점수를 받으려고 한다라 맘편히공부)

공부 끝나고 이제 코레일 시험이 끝남, 그럼 이제 ncs 는 안풀어도됌 또 메트로 시험 전까지 전공만 죽어라파고

시험 보시면

전공 한 100점 만점에 (전기철도공학기준) 80 이상은 거뜬히 넘길 수 있을겁니다.

아무튼 코레일에 다 거는건 진짜 위험 (ncs 자체가 평균내보면 100점 만점에 합격선이 거의 40점대 후반임을 감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