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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 직원녀랑 소개팅썰

IP: *.223.11.48
924 0 7
회사 이름 듣자마자 얼굴에 물뿌리고 자리 박차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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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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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IP: *.154.61.214)

아들 ~ 오늘도 추운데 도서관가서 공부하느냐고 수고많았어 엄마는 아들믿어 내년엔 꼭 취직할수있을꺼야~

19:24
16.12.23.
(IP: *.223.11.48)
마미
미안한데 난 서빠르따야 깝 ㄴㅇ
19:25
16.12.23.
웃긴다 증말 (IP: *.49.231.110)

응 다음 월급 187만원 서파르타

19:42
16.12.23.
콩진호콩진호 (IP: *.181.134.235)
코네 직원녀가 니 얼굴에 뿌렸다는 말이지?
드림백수야?
19:57
16.12.23.
아빠 (IP: *.41.49.222)
아들 날씨도 추운데 학교에서 고생하느라 고생이많아~~ 이 아빠가 항상 응원하니깐 열심히 하렴 항상 응원한다^^ -사랑하는 아빠가-
20:09
16.12.23.
누나 (IP: *.62.16.22)
동생아 추운겨울 고생 많어.. 밥은 항상 먹으면서해 -누나가-
21:45
16.12.23.
소설 (IP: *.62.169.47)
? 코네가 뭔데 백수새기야
코레일유통은 코유냐 ㅅㅂ
소설좀 작작써라 kn지원해도 떨어질놈이
22:25
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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