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순간 불행은 시작된다

왜이렇게 비교하는 것에 민감한가요.

남들과 또는 다른 회사와 비교하는 순간
안받아도 될 스트레스 받습니다.

서교공 너무 좋습니다. 물론 교대가 안맞을수도 있지만
이직한 사람으로써 너무 좋습니다.


어딜가나 힘들지요...

젤 좋은건 퇴근후 일거리를 집에 안가져가도 된다는 거
전직장에서는 생각도 못한 평일의 휴일....거기에 연차랑
자계까지 쓰면...

사람마다 다 달라요...이곳이 천국일수도 지옥일수도 있죠.
그러니 비교하지마시고
있는곳에서 감사하세요....

주변에 공무원합격하고도 만족못해 나온 사람들 많이봤어요.

비교하지마시고 자신이 주체가 되어 보세요..

어디에 있는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지금같은 시대에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중요한거같아요..

그냥 야근후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담배한대 피고나니
너무 행복하네요..

이길을 준비하시는 분들.....주위의 부정적 이야기에 휘둘리지마시고
자기연민에 빠지지 마시고 시선에 판단에 스트레스받지마세요

그냥 그들과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