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서메 무기직 월급 처참하군요
오늘 무기업무직 보수규정 봤습니다
흠..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데로 가야 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왠지 이번에 새로 뽑은 40명은 기존에 많이 뽑는다길래 들어왔다가 월급보고 실망해서 나간 이전 합격자였던 백수 대졸자들의 자리가 아니었을까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백수보단 낫겠지만,,,,,
ㅋㅋㅋ 저는 저같은 놈도 뽑아준거에 감사하기 때문에 전혀 불만은 없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암것도 모르고 일단 일자리 있으니 들어가겠다 하는 분들이었으면 굉장히 괴리감을 느꼈을것 같은 보수체계군요.
혹시 무기계약직도 다른곳에 가면 경력 인정 해주기는 하나요?
그리고 현자 가정이 있거나 결혼하려고 돈 모으려는 20후반 30초반 아조씨들은 여기 오면 90%는 나갈듯. 아니면 결혼을 포기하면 되겠지만요
물론 일하는거에 비해 나쁜건 아닐거 같긴한데, 그 나이대는 자기 몸을 혹사시켜서 돈벌고 결혼하는걸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깐 뭐..
앞으로 서메 무기업무직 종종 뽑을거 같은데, 진짜 나는 돈 욕심 단 한톨만큼도 없는 스님급이신 분들 아니면 그냥 지원할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정년 보장 안되는 계약직보다는 낫겠지만,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사이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있음.
정년보장만을 생각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은 무기계약직 오시면 안되구요. 난 결혼 안한다 or 내 마누라도 돈을 벌거다. 하시는 분이 오시면 괜찮을듯.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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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직해서 오심?
ㅎㅎ 저도임.... 스트레스는 제로이나... ㅋㅋ 이거머 좀많이그럼
죄송합니다. 너무 막알을 한거 같습니다.
구렇군요...전 여기 들어가는거 전혀 불만이 없는데, 여기 게시판 글쓰는 사람들은 여길 왜가냐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길래 두려움이 앞섰나봅니다.
오늘같이 졸라 추운날 고생하시겠네요. 일 열심히 하셍용. 저도 곧 밑으로 들어가서 일하겠지만 .
그러게 말이져... 암것도 안하고 놀다가 들어와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열심히 살려고 일하려고 들어오는데....
더 나은 곳으로 취직하기 위해 경험도 쌓고 돈도 버는거라 생각하시고 이직준비하세요
무기업무직 보수 규정 어디서 보나요? 저도 링크 하나만 주세요~
풀 호봉이 220정도 1호봉 135만인가... ㅋㅋ 선동에 놀아난거죠. 머 정직원 전환은개뿔 입에 풀칠도 못할정도 ㅋㅋ 동계보조비 안나오면 손가락 빨고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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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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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3400 짖거린넘 나와바라 어딨냐
병시인년 핫키워드에 무기직3400 빼놓을수없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