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앞두고 이제 시작이네요
정규직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계약직으로 회사에서 버티다가
정규직 전환 대신 계약 연장 하자는 말에
더 이상 회사 안에서 동료라기 보다는 하수인 처럼 있던 시절을 연장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그만 둬버리고 입교 준비해서 이제 입교하게 됐네요
정규직 전환되면 차를 사든 집을 사든 뭐라도 좀 사고 싶어서
월급 160 받는거 꾸역꾸역 월 80씩 저금했던거 깨서 등록금 납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비연고지이니 거주 문제는 천천히 알아보면 될 것 같구요...
이제 제발 인턴이니 계약직이니 이런 거지같은거 그만하고 당당하게 회사의 일원이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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