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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참 힘든 나날입니다.

IP: *.62.16.192
1144 0 10
울산에 H대기업에 근무하다 이직하였습니다.
집은 서울인데, 지방생활의 설움과 근무강도 등등으로 인해 서울시 산하 철도공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월급은 확연하게 줄었지만 확실히 달라진 워라벨, 근무강도, 출퇴근 환경에
매우만족하며 다녔는데요..
요즘들어 그런 워라벨뽕도 약효가없는지, 급여명세표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결혼도 해야되고, 미래를 계획해야하다보니 정말 생각외로 고민이 많네요..
저와같은 처지에 계셨거나 계신분들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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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62.229.31)
부교공을 가셨어야 ㅠ
저도 그래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23:53
16.10.19.
(IP: *.62.3.3)
높은급여받다보니 그런것같은데 그마저도 못들어가서 안달난사람 천지이니 좋게생각하세요
00:00
16.10.20.
팩트 (IP: *.137.211.6)
저도 그래서 공부하고 있음 탈출할려고요

근데 집 해줄능력되면 4-5억 서울 25평
서울산하 공기업이 짱임
00:19
16.10.20.
솔루션 (IP: *.70.53.89)
많이 고민하고 노력도 해봤는데요
맞벌이하면 괜찮아집니다
00:44
16.10.20.
(IP: *.174.121.79)
발전소나,메이저로 이직추천합니다.
01:14
16.10.20.
응응이 (IP: *.62.212.254)
급여는 진짜 개안습이죠. 저도 스트레스 받네요.
06:09
16.10.20.
(IP: *.149.94.66)
어떻하긴 뭘 어떻게해요 걍 다녀야지 대기업 다시 가실수 있을거 같아요?
07:48
16.10.20.
왜모르냐 (IP: *.223.49.162)
공무원 3호봉 월 180받고 다닙니다 우린행복한거죠
08:07
16.10.20.
월급받아도저래 (IP: *.165.117.173)
그럴거면 왜 나왔어요?
난 오늘 윌급나와서 기분좋은데..
이런 글 쓰지말고 혼자 술이나 마셔요
12:31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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