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대체인력 하셨던분들에게 물을께요 답변좀요!!ㅠㅠ

13년 대체인력을 분류해보면 이렇습니다. 처음엔 수도권 대체인력을 먼허소지자 군인, 철도대 및 교통대 학생들 그리고 자체인력(면허가진 직원)으로 충당했습니다. 그러다가 철도대 및 교통대 학생들의 크고작은 사고들로 인하여 언론에 질타를 많이 받았고 10일정도 뒤 철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주로 대체하다가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지역사업소에서 대체인력공고를 내고 (입사시 우대) 뽑았습니다. 그때 뽑힌 인력들은 교육수당만 하루 10만원씩 받은걸로 알고 있고 실제로 운행에는 참여치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업이 종료됬기 때문입니다. 철도대 교통대 학생들같은 경우 3일 교육(수습)후 바로 실승했습니다. 대체인력분들이 주로 담당하는 것은 차장이나 부기관사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부기관사는 면허가 필요없고,차장같은경우 또한 면허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되기에 짧은 수습기간은 불가피 할 것입니다.

교육비는 앞서 언급했습니다. 13년 기준 주박일경우 약 30 / 일근일 경우 15 정도였습니다. 간혹 그때 하신 철도대 학생분들 글 있던데 10일정도 해서 아마 160만원~170만원정도 받았을 겁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볼때 한달기준 300이니 이번에 엄청 준다는 것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10일 해서 1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