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인력이 약간 계륵 느낌인 거 맞나요???
약간 계륵 같아서요ㅠㅠ
우대 한다고 해도 글쎄요....저도 이건 다 우대한다고 보지는 않아서요
그냥 경험상 해보면 좋은가요??
우대 한다고 해도 글쎄요....저도 이건 다 우대한다고 보지는 않아서요
그냥 경험상 해보면 좋은가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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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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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돈이 필요하시거나 철도 경험을 쌓고 싶으시는 분은 냉정하게 지원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대체인력 했다고 우대하거나 또 까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이고 그렇게 졸렬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논리상 파업효과를 불식시키기 때문에 원수와도 같습니다. 또 대체인력 월급은 사측이 부담하는 것이 아닌 노조측에 청구됩니다.
13년 파업기준 하루다이아 15만원 남짓 받은것으로 알고 있고 주박시 배가 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확실치는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