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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오늘 서도철6호선에서 고객손가락짤렸다네요

123 IP: *.121.14.79
853 0 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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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3.180.61)
다치신분 치료 빨리 받으시길. ㅠ안타깝내요
19:03
16.09.20.
ㅋㅋ (IP: *.62.213.46)
서도철 월급 더 깍아아겠네
19:15
16.09.20.
에휴 (IP: *.17.186.194)

애초에 무리하게 승차한 아주머니 탓이 더 크죠.출입문틈에 지름1센치 이하 장애물은 끼어도 감지가 안되는 판에...... 가방끈 두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하여간 문닫히는데 뛰어오는 아저씨 아줌마,일행온다고 문 안닫히게 막고 있는 아줌마들 진짜 무개념

21:09
16.09.20.
ㅁㄴㅇㄹ (IP: *.112.147.252)
에휴

돈때문에 못하는 것일 뿐..

돈만 있으면 최첨단 출입문 장착했겟죠

그리고 저 상황은 정말 무리하게 탔는지 아니면 하차인원이 많아 승차 도중 문이 닫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가끔 승차다이빙이 아닌데도 하차줄이 길어서 문이 닫힌 경험이 종종 있어서 현직자임에도 불안했음.

21:50
16.09.20.
ㅜ.ㅜ (IP: *.62.3.138)
무리한 승차 진짜 싫음 2호선 일하는데 가끔 미침
23:44
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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