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숙박으로 바뀔 가능성은없나요??
비숙박땜에 다들힘들어하고 떠나려하는데 뻔히알면서도 인건비 아낀다는 입장만 고수하고있나요??
다른운영기관처럼 숙박시스템으로 바뀔 가능성은 아예없나요??
다른운영기관처럼 숙박시스템으로 바뀔 가능성은 아예없나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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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16.03.19.
틸
제가 알기론 주박지는 있다고 들었는데 엄청시끄럽대요 ㅋㅋ
어차피 담날 야간또출근해야하는데 누가거기서 자고있겠어요 편한집가고말지 ㅠ
어차피 담날 야간또출근해야하는데 누가거기서 자고있겠어요 편한집가고말지 ㅠ
20:35
16.03.19.
잠을 잘 수 있는 곳은 있습니다 9호선 내에서도 새벽에 출근하기 힘든 사람들은 거기서 자기도 합니다. 순수히 잠만 자야 하는게 문제지만 제 친구도 9호선 1단계인데 집하고 거리가 있어서 새벽 첫차를 끌때에는 거기서 자기고 합니다. 단지 다른 공사는 잠자는 시간이 근무시간에 포함되는것이고 여기는 잠자는 시간이 근무시간에 없고 근무에 지장이 없도록 미리 와서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할 겁니다. 근데 대체적으로 택시를 타고 출근 많이 하더라구요
20:35
16.03.19.
건타나
서울권이 아니면 대부분 근처원룸잡아서 같이사나요??
생활방식이 어떤지궁금합니다.
그리고 송파이쪽 집값이 장난아니던데 집값에 매일빠져나가는 할증택시비 등등 쓸대 없는곳에 돈빠져나가면 돈을모을순있나요 ㅠㅠ
생활방식이 어떤지궁금합니다.
그리고 송파이쪽 집값이 장난아니던데 집값에 매일빠져나가는 할증택시비 등등 쓸대 없는곳에 돈빠져나가면 돈을모을순있나요 ㅠㅠ
20:42
16.03.19.
10호선
9호선 1단계의 경우에는 대부분 개화 근처로 집을 잡죠.... 거기에 차량기지가 있으니까 // 대부준 기관사들이 승무처 근처에다가 원룸 많이 잡는데요.... 넘 비싸면은 9호선 노선 중에 하나 잡아야죠..... 저 같은 경우 만약에 9호선 2단계에 합격하면은 잠을 잘 수 있게 만든 곳이 있어요... 저는 가능하면은 거기서 자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들어갈려고합니다. ㅠㅠ 비록 잠만 잘 수 있게 해놓았는데도 대부분 택시를 이용한다는데 ㅠㅠ
21:18
16.03.19.
건타나
현직자시면 혹시 숙박으로 바뀔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나요??
20:43
16.03.19.
10호선
당연히없죠 누구좋으라고요 ㅋ 지금도 비숙박해도 들어올사람 줄서있는데 싫으면 나가면그만이니 회사도
20:45
16.03.19.
비숙박도 큰문제지만 단순히 이것만문제인건아닙니다. 열차에타는 승무시간이 너무길죠..... 공사에비하면일을 더럽게많이한다고 버시면됩니다. 그만큼 덜쉬구일하죠
20:44
16.03.19.
개통할때 면소자부족할때도 비숙박이엇음 ㅋ
근데 이제와서 과연 바꿀까요?
근데 이제와서 과연 바꿀까요?
20:48
16.03.19.
4단계 개통하면 숙박 가능성 있습니다만 아무도 모르는거죠
09:05
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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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