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ENG는 성장할듯하다.
서울시가 공기업 인원 감축방향으로 일단 서울교통공사 직렬의 기피업무를 ENG에 맡기는 방식인데
서울교통공사에서 기술직렬의 시설관리 업무중 기피 업무를 ENG한테 외주화를 한것을 시작으로 전동차 구내운전 업무 및 차량 일부 업무를 여기에다 맡김
다음 순위는 역무업무 인원 감축인데 현재 지축, 남태령역 등을 외주화나 자회사에 넘기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게됨
ENG는 엔지니어링 회사이니깐 역무 업무도 맡게 될지 아니면 서해선처럼 따로 자회사를 만들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서울교통공사 3급지역은 어찌됐든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역이다 보니깐 여기에 맡길 가능성이 매우 큼
그 다음은 여기에서 제일 관심을 가질만한 사항이기도 한 위례선 트램 운영인데 이거 운영 서울교통공사에서 맡을 가능성이 큼
문제는 서교공에서 돈 안된다고 맡기 싫어함.
김골라라던지 이런건 서울특별시 소유가 아니라 김골라라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따로 이관할수 있게 운영을 했고 우이신설선이라던지 이런곳은 사기업운영사가 운영을 맡는다고는 하지만 위례선은 아무도 운영하는사람이 없음.
그냥 서울교통공사의 기피업무 및 운영은 다 ENG에다 짬때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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