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22년도 이전까지는 여기저기에서 다 모인 짬뽕 직렬 그룹이라는게 가장 크다.
토목 현장 하기 싫어서 오고,
부기하다가 지방 살기 싫어서 올라오고,
꿀 사업소 갈라고 올라오고,
사고 쳐서 반강제로 오고
기타 등등. 그러니 뭣만 터지면 현장 보내달라고 하고, 실제로 다시 현장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니 나는 차량직! 나는 운전직! 이런 소속감 자체가 없다.
더 심한건, 코레일 내규 때문에 노조도 없다. 여기서 노조 겁나 욕하긴 하는데, 노조 없는 코레일 관제가 어떤 대우 받는지 사측에서 어떻게 대하는지 놀라울 정도다.
저렇게 까지 해도 참어...? 이정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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