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한다 면백들아 니네 뉴스 기사 뜸

내수시장이 완전히 죽은탓에 일자리 감소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면백들은 현실도 모르고 거기는 구려서 안간다 ㅇㅈㄹ ㅋㅋ

시발 누가들으면 스펙 ㅆㅅㅌㅊ라서 골라 가는줄 ㅋㅋㅋㅋ

이게 일시적이 아니란게 문제지
코로나 특수같은 특수한 상황도 아닌데 이정도임

용역따리 경비보안 가라는 짤쟁이도 좆백수새끼들이라던데ㅋㅋ

니들이 코네 욕할 형편임?? 주제파악좀 해라 ㅉㅉ한심

네트웍스 무기직은 왜 그렇게 가고 싶어하나?

코레일테크나 사철하청사나 경비업체 같은데는

들어가기가 너무나도 어려워서, 코레일네트웍스

역무 질서지킴이 광역기동 말고는 갈곳이 없나?

심해져만 가는 취업난에 입사시험 어려우니까

어렵다싶고 잘안되는 면백들은 되도않을것 같은

시험에 매달리지 말고 차선의 자리로 가는게 옳지,

짤쟁이가 만날 지겹게 해오는 말이 그거 아니던가?

다만 이왕이면 웬만하면 보다 더 경력도 되고

전망도 있고 배운것도 살릴 직종으로 가란거고,

네트웍스는 그런 면에서 나빠보이니 비추천하고

특히 면허취득자에겐 더욱 비추천한다는 거지

차량쪽으로 가면 각종 장치와 운전실 기기를

점검할수 있고 경전철로 이직하면 면허취득자들

고장시 대비 운전교육도 해준다 하고 전기쪽으로

가면 모터카 탈텐데, 네트웍스 보안관이나 역무는

면허취득자 입장에서 철도직업으로서의 매력이

뭐가 얼마나 있을까? 관제도 입환도 차량정비도

선로점검도 안하고 고객안내랑 돈관리와 감시 등

역사 운영이고, 철도 모르는 무면허자가 많다지?

네트웍스 역무 무기직 경력 내세워서

인정받고 옮길만한 자리는 얼마나 되나?

SR 서해선 GTX 역무는 NCS를 보는데다

설사 붙더라도 직종상 꿈을 이룬게 아니고,

몇곳에서 안전요원을 뽑겠지만 계약직에

퇴직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지 않나?

인천공항 자회사 셔틀트레인 가면 안요도 한다하고

코레일 자회사 무기직과는 달리 월급인상도 조금씩

있다하고 가끔 채용도 뜨는데, 거긴 관심이 없나?

NCS 합격점이 높아서 들어가기가 어려운가?

사철 하청업체도 이직 못하고서 오래 일하다 보면

승진과 연봉인상이라도 시켜줄텐데, 네트웍스

무기직은 이삼십년을 해도 최저임금이라지 않나?

경비업체를 가도 네트웍스보다는 더 받을거고

하다보면 승진이나 이직으로 더 받을수 있을거고

세콤이나 캡스 등으로 이직하는 길도 있을텐데,

평생 네트웍스 무기직 하련다는 글도 있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