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으면 가능성 희박한 직고용을 기다릴빠에
공부해서 공채뚫고 당당하게 이직할 생각을 하겠다
날로 먹겠다는 마인드가 역겨워 죽겠네 참
자회사에 만족 못하겠으면 9월에 하반기 시험 열심히 준비해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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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24.07.02.
ㅇㅇ
그렇겠지 그런데 노력해서 공채뚫을 자신없으면 자기 위치에 만족할줄도 알아야하는 법임
23:17
24.07.02.
빡통들이라 컷 근처도 못가는게 현실 ㅋㅋㅋ
23:02
24.07.02.
희박한게 아니라 가능성이 제로임.
시장 사장 노조가 전부 찬성해야됨. 노조는 3개로 늘고 그중하나는 정규직화 반대를위한 노조임. 시장도 사장이 밀어붙여도 노조에서 안됨.
시장 사장 노조가 전부 찬성해야됨. 노조는 3개로 늘고 그중하나는 정규직화 반대를위한 노조임. 시장도 사장이 밀어붙여도 노조에서 안됨.
11:35
24.07.03.
ㅇㅇ
사장이 강하게 밀어붙이는 2호선 1인승무는? 이건 노조에서 찬성함?
21:04
24.07.03.
면접이랑 필기 뚫을 실력이 못되서 입사하자마자 그런 행복회로 돌리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