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때린다 - 한국에서 발견하면 100만원

한국에서 발견하면 100만원이다!




아래는, 맨 왼쪽 사진에 있는 전과 3범의 형사사건으로 밤에 술먹고 무전취식하고 도망가다가, 쫓아나온 웨이터를 집단구타한 사건이다. 한인 식당에서, 무전취식하고 나와서 따라나오는 웨이터 졸라 패서 깜방 들어갔다가 나옴 ㅋㅋㅋ



위 사진 잉여들은 미국 게이들인데 이런 게이들 한국, 미국에서 보면 알려줘라.

1. 맨 왼쪽은 전과3범 잡범 게이다. 마약, 술, 폭력 등에 골고루 전과 있는 영양가 있는 게이. 지가 전과 3범인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형, 한국에서 현역가면 형이나 나나 다 똑같아 ㅋㅋㅋ" 그런데, 전과3범은 훈련소 못들어가지 않냐? 훈련소도 못가는 전과3범이 대학원 석사보고 지랑 똑같다고 민주화한다. ㅋㅋㅋㅋ
2. 중 가운데는 미8군 출신의 미군인데 앞에서 빌빌기어다니고 뒤에서 까는 게이다.
3. 맨 오른쪽은 성격 파탄난 사기꾼 게이고, 전형적으로 소시오패스다.

우선 사진 올리는건 얘네 미국법 기준이라 합법이고, 미국 교포들인데 완전 쌩 양아치고 얘네들에게 피해 입은 피해자가 나왔다.

피해자가 피해입은 배경
1. 우선 피해자는 미국 사기꾼들을 사기당할 뻔하고,  피해자는 그 사기꾼들을 신고하고 사기꾼들로 부터 배송 된 물건들을 전부 피해자에게 돌려줌. 그 외에 여러 사기를 정리함.
2. 사기꾼들의 복수가 시작되었고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저 위의 그지들을 투입시킴.

그래서, 피해사실은 다음과 같다.

피해자들에게  한국에서 훈련소 들어갔을 때 "미8군 나온 범죄자"라는 등으로 허위 소문 퍼트렸음.
2. 피해자 퇴소당할뻔하고 소문 안좋아짐
3. 기간병들이 허위소문에 대해 다 알게 되었고, 피해자는 알게 모르게 신원조회 당했다고 함.
4. 피해자 퇴소 면하게 됌.
5. 피해자가 수료하고 훈련소 나오자마자 저 양아치들이 피해자가 허세부린다는 등 스냅챗 등을 이용해서 졸라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