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철 관상이랑 사주로 뽑음?

efef IP: *.222.179.173
700 0 17

글자수도 ㅈㄴ 작더만 도대체 그 짧은글에서 판단을 어떻게 해서 

토익720 운산기 기계기사 철교안 한국사1급을 무자격증이 뛰어넘냐 

 뚜렷한 기준도 없이 누군가는 인생이 바뀌는 순간인데 이런식으로 해버리네 이럴거면 자기 취향이라도 알려주지 첨삭도 필요없이   개인취향에 맞춰서 작성해야 붙네 서류 점수라도 올리던가 

신고스크랩

댓글 17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ㅡㅡㅡ (IP: *.222.179.173)
관상공부를 해봣어야 알지
22:15
24.06.11.
ㅇㅇ (IP: *.54.142.182)
사주ㅋㅋㅋㅋㅋ 그런거 봐서 일 잘하고 탈주 안 하고 말 잘들을 거 같은 애 뽑나ㅋㅋㅋ
근데 나 ㄹㅇ 사주상으로는 일 잘하고 성실하고 온순하긴 함 ㅋㅋ
22:18
24.06.11.
ㅇㅇ (IP: *)

ㄹㅇ 면허만 가진 고졸도 뽑힘 ㅋㅋㅋㅋ

22:19
24.06.11.
ㅇㅇ (IP: *)
오히려 글자 수 적은 게 더 쓰기 어려운거야 드붕아..
22:27
24.06.11.
ㄴㄴ (IP: *.222.179.173)
ㅇㅇ
쓰는 난이도 얘기가 왜 나오냐 판단하기에 짧은게 정확한 판단이 될까 어느정도 글자수 잇는게 판단하기 쉬울까 짧은글에 요약잘하는 애 뽑고싶은거야? 다른 공기업들은 왜 600자 적어라함
22:38
24.06.11.
ㅇㅇ (IP: *.205.151.164)
ㄴㄴ
글자 수가 적으면 글이 함축적이 되니까 쓰기 어려워지고 지원자들간 차이가 명확해진다는거야. 공철이 서류에서 잘 걸렀네.
22:48
24.06.11.
ㄷㅇ (IP: *.222.179.173)
ㅇㅇ
그니까 왜 다른기업들은 그렇게 안하냐고 그렇게 거르는 좋은방법이 있는데 이게 글짓기 대회야? 자소서에 자기pr할게 많은 사람보다 글 조리있고 명확하게 쓰는 사람이 더 필요한거임? 경력도 아니야 자격증도 아니야 어학도 아니야 하도 기준이 없어서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자소서 밖에 없는데 자소서 하나 잘쓰는게 저 자격증들을 다 제낀다고?
23:00
6일 전
ㄹㄹ (IP: *.222.179.173)
삭제된 댓글입니다.
23:20
6일 전
ㅇㄷ (IP: *.222.179.173)
맹점 파악은 못하고 어디서 짧은글이 쓰기어렵다는 말 주워듣고 아무때나 쳐 적용시키면서 깨어있는 사람인척 하는거 개역하네 애초에 자소서는 (적부)라 되어있엇다 채용공고에 채용공고대로 하면 헛소리만 안하면 자소서는 적부로 판단하고 자격증, 경력 가산점으로 가려야하는게 맞음
23:27
6일 전
ㅇㅇ (IP: *)
너의 말하는 인성을 보아하니 잘 걸러진 거 같구나
00:50
6일 전
ㅇㅇ (IP: *.160.243.148)
아무리 사철이라지만 서류 보고 거르는 능력은 탁월하네 ㅋㅋㅋㅋㅋㅋㅋ
01:27
6일 전
더아 (IP: *.222.179.173)
ㅇㅇ
니가 드붕이니 뭐니 인성보여줘놓고 남 인성 운운하냐 ㅋㅋ 애초에 서탈한 내가 불리한 입장이고 논리반박 못하고 조롱만 하는애랑 입씨름 해봣자 나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만하련다 취준열심히해라 현직이라는 개솔이하지말고
02:07
6일 전
(IP: *.197.51.113)
다 알아서 잘 판단하니까 걱정마십쇼 ~
09:54
6일 전
ㅇㅇ (IP: *)
나 원래 자소서 잘쓰는편인데 떨어진 친구놈이 지꺼 함 봐달라해서 봤더니 개판임
원래 짧은 글일수록 실력이 더 티가남 700자 1000자 이렇게 되면 될수록 양이 빡시다 보니 가지치기도 힘들고
09:58
12시간 전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공철 관상이랑 사주로 뽑음?"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