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공기업 노조의 인사개입

말도 안되는 인사개입으로 직원들의 고충처리를 방해하고 막고 있다.

노조가 정상적이라면 인사개입을 하더라도 한명이라도 더 고충이 해소될수 있도록 힘쓰고 노력하는게 정상일텐데

여기 노조는 직원들의 고충이 해소되고 불만이 사라지면 자기들의 존재이유가 없어지고 직원들이 탈퇴할 수도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논리를 내세우며

고충해소를 최소화해서 계속 직원들의 불만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특정 정치인, 사측경영진과 짜고 말도안되는 인사개입 원칙들을 만들어서 고충처리를 최대한 어렵고 힘들게 바늘구멍으로 만들어놓고는

그 바늘구멍마저 노조간부나 노조간부 지인들에게만 유리하게 해놔서 힘없는 불쌍한 일반직원들은 사정이 있어도 고충처리는 꿈도 못꾸고

노조에의한 온갖 인사비리와 매관매직이 판치는 노사정합작 동물농장 실사판이 21세기에 그것도 공기업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