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힘좀 내봅시다.!! 형님들
기관사는 수많은 직업중 하나일뿐…!! 전 코렐 3번 필탈하고
일찌감치 다른길로 전기공사 막노동 3년해서
사업자금 마련하고
창업대출 받아 와이프랑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운전만을 꿈꿔왔지만, 다른분야에서 일해보니 재밌고
내가 한만큼 돈을 더 벌수 있다는 메리트가 정말 좋아
오히려 더 열심히 살게되는것 같네요
면허만 아무능력없는 제가 워라벨은 못이루었지만,
직장인 월급에 몇배는 더 벌어드리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마음 자책하지 마시고 이런저런일 많이 시도 해보셔요
한주 화이팅 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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