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면허 있으면 타직렬도 지원해봐라
24.04.22. 18:48
여기 면백들이 시야가 좁아서 나는 기관사 아니먄 안할거야!! ㅎㅌㅊ직렬 꺼지렴ㅎ 이런 마인드 있는애들 있는것 같은데...차량도 필요에 의해서 면허 교육 보내는 경우도 있고,
토목/전기에도 모터카가 있기 때문에 돈들여서 장비면허 교육 보내는데, 면소자 어필하면 무조건 플러스가 되지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다고 생각함. 인력풀 개념이랄까? 내가 채용담당자라면 그 사람을 언젠간 운용할 수 있는 인력풀로 인재활용할 수도 있고, 일단 면허가 있다하면 쌩공대생들보다는 철도에 어느정도 약간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뭐 물론 그런거 하려고 큰돈과 시간을 들여서 면허취득한 것은 아니겠지만 면접에서 "면허를 취득하면서~" 로 시작하여 철도에 대해 공부하며 좀 안다는걸 인지시키는 것도 큰 장점이라 생각해. 면접 부숴버릴수도 있을듯
어차피 궁극적으로 운전직 할거라면 철도 타직렬에서 경력 쌓으며 다니면서 나중에 운전직 면접때 제가 일해보니 이런저런 어쩌고 말할거리도 많아져서 전문가 느낌도 나고, 일하면서 돈 벌면서 공부하면 얼마나 좋아? 보험 개념도 되고
(일단 필기를 뚫어야 하겠지만...)
차량도 필요에 의해서 면허 교육 보내는 경우도 있고,
토목/전기에도 모터카가 있기 때문에 돈들여서 장비면허 교육 보내는데, 면소자 어필하면 무조건 플러스가 되지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다고 생각함. 인력풀 개념이랄까? 내가 채용담당자라면 그 사람을 언젠간 운용할 수 있는 인력풀로 인재활용할 수도 있고, 일단 면허가 있다하면 쌩공대생들보다는 철도에 어느정도 약간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뭐 물론 그런거 하려고 큰돈과 시간을 들여서 면허취득한 것은 아니겠지만 타직렬 면접에서 "면허를 취득하면서~" 로 시작하여 철도에 대해 공부하며 좀 안다는걸 인지시키는 것도 큰 장점이라 생각해. 면접 부숴버릴수도 있을듯
어차피 궁극적으로 운전직 할거라면 철도 타직렬에서 경력 쌓으며 다니면서 나중에 운전직 면접때 제가 일해보니 이런저런 어쩌고 말할거리도 많아져서 전문가 느낌도 나고, 일하면서 돈 벌면서 공부하면 얼마나 좋아? 보험 개념도 되고
(일단 필기를 뚫어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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