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 말 많던데

크게 보면
다이아 개악, 휴가 통제 , 지정근무, 전년도보다 실질 임금 하락

나는 개인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임금 하락한게 제일 ㅈ같음 기본급 올라서 야간에 휴가쓰면 야간수당 개많이 깍이는데 이건 뭐 양보할 수 있는데 내가 휴가를 썻으니 근데 통상임금 소송하면 99프로가 교대근무자나 교번근무자들 돈인데 올해부터는 통상임금 소송 안하기로 협의했음. 근데 해바뀌고 막상까보니 오히려 통상임금 소송해서 받는게 더많았음. 계산을 해보니 우리한테 와야될 돈이 일근 변형통상임마들 월급으로 빠진거임. 존나 개빡침 머 격차를 줄이겠다나 뭐라나 ㅅㅂ

그런데 그렇다고 솔직히 휴무날 회사 불려나가서 충당 타고싶지도 않음 뭐 어쩔수없이 타달라고 부탁하면 타겠지만 교번근무라 쉬는날 충당한번 타고나면 몸이 썩어가는게 알아서 느껴질 정도더라 차라리 그냥 매년 승무 신규 꾸준히 뽑아서 해결하면 충당 탈일도 없고 충당 돈들어가는거 가지고 타직렬이랑 얼굴 붉힐일도 없을텐데 말이지 에휴 모르겠다 이 회사는 미래가 없는 것 같다 맘같아서는 나도 코레일 이직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