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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해도 연고지가 짱인거 같다

ㅇㅇ IP: *
708 11 11
부교공 다니는 서울 내친구 어떻게든 꼼지락 꼼지락 서울 올려하더라


이번에 하반기 코 수도전동 다시 준비중이라던데


첨에 내려갈땐 부교 갓티어고 부산정도면 평생 살만하지 하면서 내려갔


는데 한 4년인가 지내더니 다시 공부하는거보니


사람 다 둥지가 있나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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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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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IP: *)

역으로 나도 갱남인데 서울에서 코렐 다니느라 개 지옥같다...부교로 보내줘 제발 거기서도 수동 할테니까 보내주기만 해줘

11:27
24.04.03.
ㅇㅇ (IP: *)
니 친구가 은둔형 외톨이 된걸수고있음
내친구는 타지에서 결혼하고 잘살든데??
이제 사투리고 제법하더라 ㅋ
11:47
24.04.03.
234234 (IP: *.120.102.177)
ㅇㅇ
바본가 은든형 외톨이면 어디든 뭔상관이냐 ㅋㅋㅋ 니친구가 외톨이겠지
13:40
24.04.03.
ㅇㅇ (IP: *)
234234
내친구는 정착해서 결혼했다니깐 등신아 ㅋㅋㅋ
니친구가 떠나고 싶단건 여자도 친구도 없고 조직에 적응을 못한다는거임 아니라고하겠지만 팩트임ㅇㅇ
원인은 둘중 하나임 와꾸나 인성 팩트다 ㅋㅋㅋ 씨게때리고간다 ㅋㅋㅋㅋ
13:57
24.04.03.
코뽕뽕 (IP: *)
234234
코뽕이 논파당하니 병신같은 억지부리고 있노 ㅋㅋ
21:51
24.04.06.
ㅇㅇ (IP: *.47.118.34)
부모님 친구들 다서울있는데 불가능임 ㅋㅋㅋㅋ결국 연고임
12:55
24.04.03.
ㅋㅋㅋ (IP: *)
곧 부교공 공고뜨니까 벌써 연막질이냐 ㅋㅋㅋㅋ
14:34
24.04.03.
ㅇㅇ (IP: *)
부모 형제 친척 , 초중고 대학친구 전부 수도권이면 지방가는건 미친짓이긴함 ㅋㅋ 첫 1년은 입사뽕으로 견딘다 해도 그 뒤는 ㅋㅋ
10:35
24.04.04.
ㅋㅋ (IP: *)
느그 부모가 집값 10억씩 대줄거면 몰라도 무조건 부교공이지
친구가 집값, 생활비 보태줌?
21:53
24.04.06.
ㅇㅇ (IP: *.194.109.93)
ㅂㅅ ㅋㅋ 거지새끼들이 허영심은 있어서 서울 존나게 찾아요 ㅋ
09:29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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