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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교 탈락이나 면허 필기 탈락이나 상관없음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IP: *
335 6 4

걍 대규모 때 못들어오면

그냥 포기해야한다고 생각해야함 ㅋㅋㅋㅋㅋㅋ

 

필기에 대한 역량은 1~1.5년 때가 제일 최고점 찍는 시기인데

2년 넘어가면 포기하는 게 스스로 자신한테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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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1.23.212)

21년 4차로 취득하고 11개월 만에 마감하나 싶었더니만 면접 2번 떨어지고 3수는 필기 떨어지니 어느새 2년 5개월이 되어 버렸거든? 뇌졸중이랑 심근경색 간접체험 같더라

다음달부터 쿠펀치 깔고 일용직 노동이라도 하면서 앞가림은 시작할 예정이지만 비참하게 사는 과정은 겪더라도 완전 포기만은 절대 없는 걸로 합의했음

17:14
24.03.28.
현직 (IP: *)
너가 다른 장기면백들보다는 낫다. 일도 안하면서 준비하면 그게 사람이냐? 짐승이지ㅋㅋ
18:50
24.03.28.
ㅇㅇ (IP: *)
그래 차라리 너처럼 면접이라고 가본 경험 있으면 언젠가는 뚫을 수 있을 거야....
19:17
24.03.28.
(IP: *.111.23.83)
ㅇㅇ

입사 못한 현실을 필합해본 적 있단 걸로 변호할 생각도 없고 최합 확정 전엔 다 부질없는 걸 알지만 말만은 고맙군

가족과도 얘기한 사항이고 면백 기간은 늘겠지만 속된 말로 개백수로 있어선 안 되겠단 뜻으로 받아주면 됨

19:45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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