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철도가 숨은 맛집인 이유
24.03.27. 12:28
여러 여건상 코렐로 이직했지만..
느낀점은 공사 관리자랑 서해 관리자는 다름
서해는 임금같은거 빼면, 사실상 통제 안받고
관리자 종놈 부리듯이 부리기 가능ㅋㅋ
울거나 사직서 제출로 동정 유발하고 비는게 일상임
노조톡방 소식지 계속 보는데. 볼때마다..
서해철도 다닐때가 그립다... 아 물론 임금체계 빼고
여러 여건상 코렐로 이직했지만..
느낀점은 공사 관리자랑 서해 관리자는 다름
서해는 임금같은거 빼면, 사실상 통제 안받고
관리자 종놈 부리듯이 부리기 가능ㅋㅋ
울거나 사직서 제출로 동정 유발하고 비는게 일상임
코렐 관리자한텐 어림 없겠더라..
노조톡방 소식지 계속 보는데. 볼때마다..
서해철도 다닐때가 그립다... 아 물론 임금체계 빼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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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우위는 개뿔 누굴위한 노조인지. . .
22:42
24.03.27.
돌려까기 좋은 맛집이지 서해철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1
24.03.28.
진짜 누굴위한 노조인지.. 회사 괴롭히는거만 재미들린듯
08:33
24.03.29.
ㅇㅇ
합의사항을 안지키는게 잘못아님?
15:24
24.03.29.
여기는 노조간부를 위한 노조일뿐 노조원을 위한 노조는 아님
23:03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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