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하지않은사람을 위한 주관적인 이야기

드림레일 글이 너무 안올라와서 한개써봄

이 일을하기 이전 대기업계열사 지금교통공사 비교해봄

크게보면 님들알다시피 돈은 떨어지고 시간과 환경은 좋아짐

개인적으로 다시 고르라해도 후자를택함

사실 이전기업이 이름만 대기업이지 계열사다보니 ㅈ 같은것이많음

1.인간관계스트레스가 ㅈ같음 과장색기 지금 생각해도 뺨3대는갈기고픔 ㅅㅂ럼

현직장은 그런 ㅂㅅ있어도 쌩까면 그만, 혼자하는업무가 주는 여유가있음

2.업무강도 말도안됨 저녁6시에 회의해서 10시에집에가는 ㅂㅅ짓이 허다했음

승무원정시출근 퇴근 그외 휴식시간 이거 너무좋음

교번근무관련 컨디션이슈나 수면패턴꼬이는거 있을수있는데

갠적으론 잠을 너무 잘자고 운동이 규칙적이여서 그런지 무리되는부분을 느끼기어려움

3. 선만지키면 절대 안잘리는것도 큰장점

딱 할거만하고 나머지 시간활용해서 재테크를하든 여가를하든

노터치니까 사업소에 그시간에 공부하고 쉬는날 임장도 다니고 경매도 다니는사람들이 있고 나름 쏠쏠해보임

최종적인생각은 블라도 그렇고 여기도그렇고 탈철은 지능순

어쩌고저쩌고 많이들 얘기하지만 그건 본인능력이월등할때얘기임 

어딜가든 고만고만함 철도고민중이면하셈 레드오션이고 나발이고

공부해서 뚫으셈 뭘해도 이 정도 수준의 직장을 얻으려면 지금 공부하는것보다 더 노력해야함

합격해서 시간과적여유를 누리고 그 시간으로 부를창출하셈

반박시 니 모든말이 맞음

지극히 주관적인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