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일 면백문학

ㅌㅇ IP: *
243 1 7
한 시인이 말했다

"겨울이 깊으면 봄은 곧 다가온다"

여러분들의 봄은 멀지 않았으니 마지막까지 힘내십쇼

신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으휴 (IP: *)

그냥 똥글이나 싸라 ㅋㅋㅋ 

07:54
24.03.22.
11 (IP: *)
요즘 감성방송 저런거하면 오글거린다
10:01
24.03.22.
ㅇㅇ (IP: *)
감사합니다.. 최근 안좋은일 있었는데ㅜㅜ
11:02
24.03.22.
공무원 (IP: *.33.48.96)
지하에는 봄이 오지않는다.
16:19
24.03.22.
(IP: *)

??? : 십년을 매달려도 안될자는 안된다

21:29
24.03.22.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일일 면백문학"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