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부교공 타기관보다 고평가받을정도는 아니다
24.02.14. 09:11
부교 5년차이상이다.과거
2000~2010
이때는 서울이 넘사로 좋았다. 오죽하면 교섭때 임금을 서울지하철만큼만 맞춰달라고 요구할정도였다.
다행히 사측이 인정했는지 임금위주로 교섭이 잘되어서 기본급좀 올림
2010~4조2교대 도입전
2010년쯤부터 슬슬 좋다는 소문이 나기시작함
그당시 대구와 인천을 제외한 지하철은 상여200%였으나 부산은 상여400%에 가계보조비350%까지 받았었음( 당시 대전은 상여400%였고, 인천은 부산처럼 상여와 가계보조비가 있었음. 내 기억이라 잘못되었으면 지적바람)
하지만 워낙 기본급이 낮아서(지하철중 최저수준) 그렇게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였음
또 부교공은 탄력근로제미도입 상태였기때문에 일8시간 초과근무시 시간외수당이 나왔음.
보통 다이아가 적은건 9시간 긴건 10시간넘는 근무시간이니까 매일 적어도 1시간이상씩 시간외수당이 발생함
한달이면 20시간넘게 수당이 발생함
물론 3조2교대하는 교대근무자들도 받아감
4조2교대도입후
통상임금소송으로 임금보단 인력충원해서 4조2교대하자는 조합원들의 의지도 컷기에 4조2교대합의를 했으니 1차합의는 조합원들 불만폭발로 인해 부결나고 새집행부뽑아서 재합의하여 670명채용하였음. 이후 임금체계개편 및 4조2교대 도입하면서 탄력근로제도 도입하였음. 서울보다 나은점은 지정근무 없다는점정도?
결론
타기관 면허동기들기 비교하면 몇백차이나긴하지만 자취생활하면 다 사라질돈이니까 굳이 타지에서 와서 자취할정도까진 아닌거같다.
지금당장은 부교공이 좋아보여도 예전처럼 다시 서울이 좋아질수도 있는거도 미래는 알수없기에 집근처가 최고다
과거
2000~2010
이때는 서울이 넘사로 좋았다. 오죽하면 교섭때 임금을 서울지하철만큼만 맞춰달라고 요구할정도였다.
다행히 사측이 인정했는지 임금위주로 교섭이 잘되어서 기본급좀 올림
2010~4조2교대 도입전
2010년쯤부터 슬슬 좋다는 소문이 나기시작함
그당시 대구와 인천을 제외한 지하철은 상여200%였으나 부산은 상여400%에 가계보조비350%까지 받았었음( 당시 대전은 상여400%였고, 인천은 부산처럼 상여와 가계보조비가 있었음. 내 기억이라 잘못되었으면 지적바람)
하지만 워낙 기본급이 낮아서(지하철중 최저수준) 그렇게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였음
또 부교공은 탄력근로제미도입 상태였기때문에 일8시간 초과근무시 시간외수당이 나왔음.
보통 다이아가 적은건 9시간 긴건 10시간넘는 근무시간이니까 매일 적어도 1시간이상씩 시간외수당이 발생함
한달이면 20시간넘게 수당이 발생함
물론 3조2교대하는 교대근무자들도 받아감
4조2교대도입후
통상임금소송으로 임금보단 인력충원해서 4조2교대하자는 조합원들의 생각이 커서 4조2교대합의를 했으나 미비한 1차합의때문에 조합원들 불만폭발로 인해 부결나고 새집행부 뽑아서 재합의하여 670명채용하였음. 이후 임금체계개편 및 4조2교대 도입하면서 탄력근로제도 도입하였음. 서울보다 나은점은 지정근무 없다는점정도?
결론
타기관 면허동기들기 비교하면 몇백차이나긴하지만 자취생활하면 다 사라질돈이니까 굳이 타지에서 와서 자취할정도까진 아닌거같다.
지금당장은 부교공이 좋아보여도 예전처럼 다시 서울이 좋아질수도 있는거도 미래는 알수없기에 집근처가 최고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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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서울애가 부교공 와서 자취비만 든다는 가정만 하지? ㅋ 현실문제인 서울 집값 물가는 어따 갖다버렸노? 니가 말하는 그 몇백 차이가 수십년 후엔 수억이 될텐데?
서울살면서 변두리 서울집이라도 갖기 위해 수십년 인생을 저티어로 갈아넣어야되는데 그게 좋은거냐?
투자를 하더라도 부산 살면서 여윳돈으로 수도권 투자하는게 훨씬 유리하지
서울이 집이라도 부모가 10억 이상 지원해주는거 아니면 부교공 가는게 훨씬 유리함
부교공 좋은게 현실인데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른다
이따위 장님 코끼리 만지는 소리 하지마라
그논리면 돈많은 백수가 철도쳐바르지 ㅋㅋㅋ
서고통 코렐 젖같으니 집안얘기 하는건데 맥락파악을 몬하노 ㅋㅋ
평생 부모집에 얹혀 살아도 되니 돈 적어도 상관없다 할 새끼네 ㅋㅋ
돈많은 백수가 철도 왜 오노 븅신아 ㅋㅋ
자취비는 타지생활하면 필수적으로 살아가는데 소비되는비용이니까 뺀거지 ㅂㅅ아 ㅋㅋㅋㅋ금수저든 흙수저든 타지생활하면 생활비로 돈 나간다고 이해안됨?ㅋㅋㅋ
아파트값이 비싸든말든 부모가 돈많거나 돈많은여자만나면 상관없듯이 개인의 환경에 따라다른건데 이해를 못하노
연봉으로 쳐도 세후200도 차이안나는데 연생활비200미만으로 살수있냐?ㅋㅋㅋ
부교공다니면 뭐 월급으로 아파트 살수있음?ㅋㅋㅋㅋ
생각하는 꼬라지가 수준이하니 서고통, 코렐 기관사하는거지 ㅋ
자취하면 평생 자취하냐? 평생 9급 3호봉임? ㅋㅋ
뭔 연봉 200차이야 ㅋㅋㅋ 부교공 공무직 도입 이전 평균연봉만 1000만원 이상 차이나는구만 ㅋㅋ
그것도 서고통, 코렐 근속연수가 3, 4년 긴데도 ㅋㅋ
부모집 기생하면서 자취비 아껴도 결국 결혼하거나 출가해야되는데 왜 자꾸 집값 모르쇠임?
서울 집값 비싸든 말든이 아니라 비쌈 ㅋㅋ 니가 출가하자마자 바로 감당해야될 현실이라고 븅신아 ㅋㅋ 왜 자꾸 현실인지를 안해 ㅋ
서울 외곽 차량기지 인근 개썩축도 왠만한 부산 역세권 신축보다 비싸다고 ㅋㅋ 더 비싼돈 주고 서울 변두리 썩축 사느니 부산 1급지 역세권 신축사는게 생활의 질이 훨씬 좋지
집값이 싸니 대출을 하더라도 훨씬 싼 이자로 살수 있는거고 ㅋㅋ
대출금이 두배면 이자도 두배인데 1000만원 후달리는 연봉으로 어찌 감당할래? ㅋㅋ
주택과잉지역 대출규제로 대출도 제대로 안될텐데 ㅋㅋ
돈 없는 부모는 99% 현실이고 ㅋ 돈 많은 여자가 니를 왜 만나냐 ㅋㅋㅋㅋ
서울뽕 쳐맞고 딸칠궁리만 하지말고 생각좀 하면서 살아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듣고 지껄이는거 같은데
면백인거 티난다 ㅋㅋㅋ
월급 대출이자로 빨리면서 ㅋㅋ
그것도 부산 역세권 신축보다 비쌀듯
면접은 인사하니까 다들 눈에 하트뿜뿜, 차은우 닮았다는 소리 자주들음, 고졸백수) 인데, 개백수 드붕이들은 어디라도 붙으면 그냥 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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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