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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너말야

ㅇㅇ IP: *
270 4 6

참 고민이 많아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나 봐
언제나 함께하던 너의 노래가
이제 들리지가 않아
사실 넌 말야 참 웃음이 많아
누가 걱정하기 전에 툭툭 털고 일어나
해맑은 미소로 날 반겨 줄 거잖아
쉬운 일은 아닐거야 어른이 된다는 건 말야
모두 너와 같은 마음이야 힘을 내보는 거야
다시 너로 돌아가 이렇게
희망의 노랠 불러 새롭게
널 기다리는 세상을 기대해봐
다시 달려가 보는 거야
힘이 들고 주저 앉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내 MY FRIEND
쉬운 일은 아닐거야 어른이 된다는 건 말야
모두 너와 같은 마음이야 힘을 내보는 거야
다시 너로 돌아가 이렇게
희망의 노랠 불러 새롭게
널 기다리는 세상을 기대해봐
다시 달려가 보는 거야
힘이 들고 주저 앉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내 MY FRIEND
널 위한 세상을 기대해
힘이 들고 주저 앉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내 MY FRIEND


드븅이들아 새해복많이 받고 공부열심히해라

곧 대량채용 줄줄이니까. 떨어져도 기회 계속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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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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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IP: *.147.64.225)
ㅠㅠ 감사합니다! 당신은 그저 빛 ㅠㅠ
17:58
24.02.09.
ㅇㅇ (IP: *.7.15.152)

초치기 좀 그런데 글쎄올시다
1년에 면백들 800명 가까이 쏟아지고 교육기관도 올해작년사이에만 두 개가 더 생겨서..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에서 그래도 할 수 있다, 너도 할 수 있다라는 말은 의미없는 희망고문에 불과하다고 봄

20:06
24.02.09.
ㅇㅇ
그건 너한테 해당하는거고 난 서교82점에 코가점9점이라 ㄱㅊ아 헤헤
20:14
24.02.09.
ㅇㅇ (IP: *.223.49.152)
9점 ㅇㅈㄹ ㅋㅋㅋㅋㅋㅂㅅ
21:00
24.02.09.
ㅇㅇ (IP: *.86.107.171)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20:19
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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