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신같은 곳에 내가 1년을 머무르다니
이제 추억이구나 다들 자기가 병신이라고 크게 외치는 이 곳
그래 나도 언젠간 그 주인공이었다.
이제 난 간다
여전히 병신들이 넘치는 이 곳
그래 병신의 꿈 드림레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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