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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신같은 곳에 내가 1년을 머무르다니

111 IP: *
626 6 2
이제 추억이구나 다들 자기가 병신이라고 크게 외치는 이 곳


그래 나도 언젠간 그 주인공이었다.


이제 난 간다


여전히 병신들이 넘치는 이 곳

그래 병신의 꿈 드림레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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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
어이 김씨 폰질 그만하고 이거나 날러
16:04
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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