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기업 문제출제는 산인공에서하는게 맞다봄

공기업 출제사 판도가  옛날에는 휴노 , 인크루트 ,사람인 셋밖에 거의없던거로 기억하는데 2-3년전부터 이상한 ㅈ소들 끼어들기 시작하더니 아사리판 났더라

대표적으로 이번 서교공같은경우 낙찰금액 8억이던데 이정도면 ㅈ소 건설사들 입장에서 거의 학교 화장실 리모델링 낙찰금액이랑 똑같거나 조금적은거로 알고있음

그런데 원자재값안들고 해봐야 학교대관, 시험진행요원들 인건비 , 시험제작비용 (보통은 직원들이 하겠지만), 등등만 소요되고

마진 많이남으니까 개나소나 요건 야매로 맞춰서 입찰넣는거같음 이러니까 공기업 채용에 의구심이 더욱들수밖에없고 

공갤포함해서 오카등 각종 커뮤에서도 몇몇문제들 정답관련해서 논란많은 이유는 검수와 자격요건 미달인 출제사가 자꾸 낙찰되기 때문이라 생각함  

이번 휴스테이션이 그 예인데 긴급도 문제를 보고서 제대로된 검수를 하였는가에 대한 의심이 드는 결정적 부분인거지

물론 맨앞과 맨뒤를 보면 풀수있는 문제지만 산인공에서 배포한 워크북과는 상이한 내용이 정답이고 이건 아주기본적인 내용이라 출제오류를 범하면 안되었음

거기에 문제공개까지 안해버리니  나몰라라 하고 완료계 내버리면 휴스는 끝나는 거고 그이후 정보공개청구등 각종 민원에 대한 화살은 서교공으로 향하겠지

근데 자꾸 걍 나라장터에서 출제사들 낙찰돌리고 문제를 출제한다 근데 그게 ㅈ소들이 걸린다? 이건 향후에도 논란거리를 꾸준히 만들기 때문에 채용에 대한 

의구심이 들수밖에없을거다 문제에 대한 보안체계도 갖추었는지도, 분명 이대로 가다간 문제유출 터질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어떻게 보안관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런부분에 대해 출제사 자격요건기준을 높이던지 아니면 산인공에서 출제를 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래야 좀더 공정하고 이런 분쟁이 나더라도 오피셜로 논란 정리가되고 책팔이, 인강팔이, ㅈ소출제사들이 줄지

반박시 니말이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