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운전직 최근에 뽑은 사람들은 옛날 운전직 선배들보다

배운것도 많고 학력도 상대적으로

좋아졌는데 왜 계속 사고나는걸로

괴롭히는거임?

예전에 철도사고 밥먹듯이 일어났고

졸다가 역지나치는 병신 선배들 부지기수였잖아

하지만 그때는 민도가 낮아서 인권수준이 낮아서

신고 안당한거지. 지금은 국민수준이 높아져서

철덕도 많아져서 민원 많이 올라오는것이고

왜 후배들 탓을하냐. 선배들은 미적도 못하고 전기도

아예 모르고 애들 괴롭히고 군기잡혀서 노예처럼

스스로 생각도 못하는 장애인 수준인 선배들인데

퇴직할 때 선배들 대우하지말고 나갈때 그냥

꺼지라고 해야겠다.

지들은 사고 안내고 공부잘했던 사람들인줄 착각하게

만드네.  예전에 불가축천민들만 철도다니면서

입에 풀칠하고 살았던 눔들인데

옛날 철도관련 영화 경의선 봐봐라

스크린도어 없어 사람 밥먹듯이 죽이고 다녀서

기관사 일도 존나 시키고해서

자살하려는 영화임

무슨 지네들이 대단한 인종들이라고.

삼성 현대  포스코같은 대기업들이 외화벌어서

나라 수준 높혀 놓으니까 지들이 꼽사리 끼려고하네

모자른 놈들이 나이쳐먹고 짬만 늘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