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소 폭행당했다는 선빠이께

폭언폭행 하는사람이 아니라 말을 직설적으로 하고 싸가지 없다고 소문 난 사람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살아남은 이유, 안바꿘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

일 못하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다니면 폐급 취급 당하고 야지 주는 선배 동료들이 있기때문에 개조 당했을 거고

아마 일은 존나 잘하는 사람 일거다

저는 배움이 조금 느려요? 이거 다 핑계지 

실무적인 부분은 당연히 신입사원이니까 처음 당하면 당황탈 수는 있는데 적어도 이론적인 부분은 니가 욕 처듣기 싫으면 노력해서 공부했어야지

솔직히 구배도 못외웠다 하는거 보고 놀랐다., 그거 조금만 노력하는 사람이면 하루만에도 외우고 못해도 노트에 미리 써두고 잠시만 기다려달라하고 노트보고 말한다음에 최대한 빨리 외우겠다고라도 해야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니네 선배도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겠냐? 

어차피 철도판 좁고 소문도 빨리 퍼지는데 노조도 강하고 자기 동료 팔아먹은 배신자 소리 듣기 싫으면 그냥 너가 달라지는 수밖에 없다.

고소 고발 하려면 마음 단단히 먹고 마이웨이 탈거란 각오하고 하는게 좋음.

내가 추천하는 바는 ㅈㄴ 노력하고 그 선배 괴로울정도로 직무관련 질문해라. 너가 빨리 에이스 되야 그런 상스러운 이야기 안듣고 너도 그냥 고충넣어서 선배 빨리 바꿔달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