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고인물들
공기업 사무직 준비한지 벌써 2년째인데 저는 유명 강사 기본서에
두 강사의 객관식 서적으로 전공을 준비해왔습니다.
근데 여러 기업들 시험보러 가면 개념서나 기출에 나오지 않았던,
어떻게 보면 지엽적일수도 있는 문항들을 볼 때마다 좌절스럽네요
조정 점수 때문에 한 문제가 합격을 판가름하는 경영학에서
이런 부분은 경영학 대학서적 전공책을 봐야하는건지
오늘도 시험 치르면서 좌절과 무기력함만 느끼고 나왔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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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문과니까
23:31
23.11.04.
부교는 더 깊게
대구는 얇고 넓게
코렐은 우직하게
대구는 얇고 넓게
코렐은 우직하게
23:38
23.11.04.
사무는 원래 늘 한두문제 싸움임
준비할 수 있는건 100점 맞는다는 각오로 계속 두드리면서
하는수밖에 없음
준비할 수 있는건 100점 맞는다는 각오로 계속 두드리면서
하는수밖에 없음
00:19
23.11.05.
부럽네 그래도 한두문제 차이로 떨어진거보면...
나는 6점차로 떨어졋는데 대체 뭘틀린건지 알수도 없어서 피드백도 힘듬... 잘못알고있는거면 고치고 싶은데
나는 6점차로 떨어졋는데 대체 뭘틀린건지 알수도 없어서 피드백도 힘듬... 잘못알고있는거면 고치고 싶은데
06:15
2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