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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공 인천지역제한 예상경쟁률 통계적 분석

ㅇㅇ IP: *.63.88.73
715 5 3
일단 인천에서 가정의 평화를 지키며 자택경비원으로 근무하는 면백들에게 축하한다는 글을 올리며 시작한다



1. 인천 면백숫자


인교공 승무 직렬의 고질적인 대탈출 현상으로 인해 이번에 인교공에서 승무 + 승무로 납치시킬 사무2 대상으로 지역제한을 걸어버린것은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이를 기념하여 경쟁률 분석해보았다.


전통적으로 전국에서 철도에 도전하는 면백들 숫자는 대략 2000명 정도로 나온다.

5000만 국민 중에 2000명, 인천인구는 대략 300만이 조금 안되지만, 인천사람+인천사람이었던 사람의 숫자를 대략 10%정도 더 추가해서 330만명으로 보았다(사실 나중 계산 편의상 대충 때려넣음 ㅋ)


330만명 중 면백은 위 수치에 비례식으로 5000만:2000 = 330만: 130.


즉 대략 130여명 정도로 나온다 이거지. 인천은 대전처럼 철도관련 대학이 없으므로 과거 3년 이상 거주의 조건을 만족하는 변태들이 유난히 더 튀어나오지 않을 것이므로 더 추가시키지는 않겠다.

추가로 예전부터 지역제한 이전부터 인교공은 아무리 대규모 채용일지라도 코레일 서교공 때처럼 많은 지원자수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개꿀채용찬스이므로 인천면백들 지원률 max로 가정하고 더 빼지도 않겠다.


2. 승무 vs 사무2


표본이 적지만 사무2를 채용한 최근2년을 보면 대략 승무4:사무2, 1의 비율로 지원을 하는 결과가 있다. 올해도 이 추세로 간다고 가정하고 우수리 떼면


결론


승무 10:1, 

사무2 3:1정도로 예측한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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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
대구 + 경북 대략 494만인데 디트로 승무 300명 지원 함 그리고 상반기 서교 승무 2080명 지원했고 하반기에 면허소지자 숫자 더 늘어나서 전국 면소자 대략 2300명 예상
부산도 기관 하나밖에 없지만 전국으로 면허 따러 다 다님
결론 : 인천 면소자 250~300명대 예상
00:12
23.10.28.
ㅇㅇ (IP: *.63.88.73)
ㅇㅇ

대구는 동양대출신들 때문에 인천과 달리 ‘과거 3년거주 조건’ 만족하는 인원 변수가 꽤 되고, 부산은 지역제한이 없으니 논외고

00:27
23.10.28.
ㅇㅇ (IP: *.223.20.254)
300은 진짜 삽푸는 소리 ㅇㅈ
00:49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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