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동차 사업소 티어(주관적)
진짜 주관적인 기준임
안산 초지는 잘 모르겠음
2티어 일산 (지상 꽤 있으나 지하 들어가는 달은 조금 빡셈) 일부 1인승 알박기도 좋은지역)
3티어 분당 ( 별로 안좋음 올지하에 사업소 분위기 기관사 엄벌주의 팀장들이 기관사들한테 운용에서 물어보고 모르면 꼽 전나줌)
병점 (거의 지상 놀고 먹고 꿀빨기는 젤 좋은 2인승 사업소 최강, 기관차보다 전동차가 빡센 건 기정 사실인데 그나마 업무강도로만 보면 전동차 중에서 편함 다이아 좋고 경부선만 가고 분위기 좋고 등)
3.5티어 성북
병점보다 다이아 약간 딸리고 경인선 운행 때문에 병점에 약간 밀림 그래도 그럭저럭 좋은편 거의 지상 근무이고 사업소 분위기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사업소
성북만의 장점은 그래도 서울에서 근무한다는 것 (청량리 갈 가능성도 있음)
서울북부 or경기북부 연고지면 최상의선택) 다만 비오는 날 육교 출근은 고통
4티어 (본격적으로 서교보다 별로라고 보는 곳)
안산 ( 거의 올 지하 , 차량고장 많음, 사업소 분위기 별로임
사업소 주변에 자취불가 외국인 ㅈㄴ많고 안산드레스 명성값함
새벽 출근 빡셈 그리고 매우 노후된 시설
그나마 구로보다 탈출가능성 높은 점이 안산만의 장점)
5티어 구로
코레일 기관사들의 무덤 , 개미지옥 등 별명도 많음
복잡한 선도, 경부 경인 경원 안가는 곳 없음
빡센 다이아
인원도 졸라 많아서 신입 기준 인사하기도 힘들다
사업소 분위기 창났음 그나마 기관사들끼리 잘 뭉치는 그룹은 많음
mz가 버티기 힘든 강성노조 분위기
무엇보다 빠져나가기가 힘듬
병점이나 분당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으나 현실은 거의 못 감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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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구간이라 해봤자 청량리~왕십리 / 죽전 / 어천~사리니까
사실상 자동운전 안되는 58이라고 보면됨
한대앞~연수, 송도도 지상이고요, 수원에서 연장한 뒤로는 꽤나 많아진 겁니다. 그 전에는 1호선이랑 경의중앙선에 비해 심하게 어두컴컴했지만요.
4량 LTER 대곡-일산 제외 전구간 설치
1인승 , 지하구간이 대다수라 시설물 장애빈도도 적음
애초에 구간이 짧아서 운행피로도도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