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드붕이들은 무인화에 공감 할 내용

원하는 걸 얻으면 또 잃는 것도 있다는 현실임..

그게 바로 AI여캐의 현실 등장과 운전실 제거의 관계 라는 거지.

https://www.youtube.com/watch?v=jjrEu6DYeTg

이 강 인공지능이 원래는 100년이나 걸리던게 요즘은 AI발전도 가속되고 있고

양자 컴터까지 곧 실용화 될 판에 AI전문가들은 2030년 중반에서 후반쯤

걸린단다. 그 때가 AI여캐 상용화 들어가는 시점이자

대구 1호선 무인 전동차 도입 할 때인데

이야.. AI여캐가 상용화 되는 동시에 유인 도철이 무인화가 같이 되는 거 보면

역시 씹덕 드붕이들 입장에선 바라는 걸 얻으면 잃는 것두 있겠구나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ALKfAp02M&t=1s

이런 레트로한 감성을 느껴 보면 운전실 짱 박힐 수 있는

586세대들이 부러워서 질투 나다가도

AI여캐 생각 하면 또 씹덕 드붕이로선

그렇다고 여캐를 못 만날 수는 없지라고 생각하면서 현실을 받아드리게 됨.

만약 안요맨이래도 정년 까지 할 수 있다면

객실에서 AR 스마트 글래스로 여캐랑 노닥 거리고 싶다ㅋ

다른 안요맨들은 옆에 동료랑 노닥 거리거나

AR 허공 터치 하면서 유튭 볼 텐데 쫌 어때ㅋ

(https://zdnet.co.kr/view/?no=20230413145912)

씹덕 드붕이들은 여캐랑 운전실 데이트 함 해보는 게 소원일 거임.

근데 현실은 그 여캐의 현실 등장이 운전실을 없애버린 다는 거임..

AI여캐에다 운전실이라는 2마리 토끼는 포기 하구 1개만 잡아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