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법 개정 내일(19일) 심의
23.09.18. 19:25
"철도 유지보수 업무, 코레일에 위탁...단서조항 삭제 핵심"
노조 "공단서 민간에 업무줄 수도...철도안전 담보할 수 있나"
"9천 코레일 직원 고용ㆍ신분에 영향...사회적 파장 클 것" 경고
"철도 유지보수 업무, 코레일에 위탁...단서조항 삭제 핵심"
노조 "공단서 민간에 업무줄 수도...철도안전 담보할 수 있나"
"9천 코레일 직원 고용ㆍ신분에 영향...사회적 파장 클 것" 경고
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철도공사 인력은 전국 9천여명에 달한다. 당장 철산법이 개정되면 이들의 고용과 근로조건에 변화가 불가피함에도 당사자들과 충분한 논의도 없이 법 개정을 추진해 노동자들은 큰 분노와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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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23.09.18.
11
운전도 현장인데 그게 뭐가 중요하다는거냐
23:07
23.09.18.
차량은 어디로 위탁될 가능성이 높을까?
21:17
23.09.18.
ㅇㅇ
상하분리라 차량은 상쪽이라 안갈듯
21:50
23.09.18.
ㅇㅇ
그럼 혹시 K테크 또는 메인트란스 정도??
07:04
23.09.19.
용역결과는 당연히 국토부 입맛대로 나올거고 파업해서 빡친 윤각카께서 이관 속도 내라했으니 조만간 그림 나올듯
23:17
23.09.18.
현장전문담당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