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이번 무기직 들어가면
나중에 정규직 뽑을때 지원하기 좀 그렇지 않나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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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16.07.27.
ㅇㅇ 다그런거지
09:05
16.07.27.
코레일자회사는 코레일이ㅡ안뽑아줘요
09:07
16.07.27.
ㅇㅇ
?? 네트웍스 출신인데 2종따고 들어왔어요.. 기관차승무사업소로 발령난게 흠이지만;;
09:48
16.07.27.
그럼 서메 무기직에 있다가 도철 경력직으로 갈 수 있나요?
09:51
16.07.27.
본인이 인사 담당자로 생각하시면 답 나옵니다.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을 같은 회사 다른 업무으로 채용하면
전에 근무하던 곳에 인사 공백이 발생하게 되지요.
그럼 그곳에 다시 인원을 보충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인사 담당자는 두 번 일을 하게 되는데 그걸 좋아할 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타 회사 경력직이나 신규로 가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10:26
16.07.27.
업무를 하면서 지원을 하는 것은 솔직히 이거는 복불복이죠....
제가 교육을 받을 때 인사팀장님이 와서 무기계약직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일하면서 공부 하실 분은 여기에 지원을 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일하시면서 나중에 서울메트로 공고 뜨면은 지원을 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고요.... 단점은 그거 겠죠... 서로 연차내서 지원을 할려고 하는데 전 인원이 써서 누가 포기를 해야하는 상황이나 그날 근무가 걸려서 못가는 상황이 문제가 되겠죠...
11:39
16.07.27.
제가 40가까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유관기관 경력을 무시하거나 자신이 한번 또 일을 해야한다고 해서 인재를 안뽑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다들 부정적으로 의견을 내놓는 이유가 단순히 담당자가 일 한번 더해야 해서 안뽑는다는 생각을 하시는데... 너무 일차원적인 의견인것 같구요. 주변 경력자분들 말씀으로는 더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일하면서 이직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이직을 한다고해서 업무 안돌아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놀면서 공부 게을리하는 사람보다 이득이니 소신껏 하시면 됩니다
11:59
16.07.27.
ㅎㅎ
동감합니다
12:15
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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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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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는 못들어간다고 봐야죠...
무기직을 정규직으로 뽑으면 무기직 1명을 또 뽑아야 하지만
무기직을 떨어뜨리면 무기직 1명 뽑을 수고는 없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