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무시하는데 난 오히려 수시 100퍼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대신에 수능은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처럼 절대평가로
과목별 점수 40점 이상
평균 점수 60점 이상인 자에 한해서
대학 입학자격을 주는거임
시험 횟수도 1년에 1번이 아니라
현행처럼 매년 11월하고
3,6,9월까지 해서 1년에 4번씩 쳤으면 좋겠다
참고로 난 정시로 대학갔었음 ㅇㅇ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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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23.09.03.
수시 100% 때리는 순간 자사고 때문에 ㅈ반고에서는 대학 못 감 ㅋ
21:33
23.09.03.
수시는 있는자들의 쌈이다.
정시8 수시2정도가 맞다고 본다.
라떼는 그래서 걍 서로서로 결과에 승복했다.
지금은 아부지 찬스쓰고 집에서 돈들여서
컨설팅 받고 대외활동하고 난리치자너.
이게 맞나 싶을정도 ㅋ
정시8 수시2정도가 맞다고 본다.
라떼는 그래서 걍 서로서로 결과에 승복했다.
지금은 아부지 찬스쓰고 집에서 돈들여서
컨설팅 받고 대외활동하고 난리치자너.
이게 맞나 싶을정도 ㅋ
22:29
23.09.03.
수시 늘리자는 주장에 대한 근거도없고 뭔글인지ㅋㅋ
22:47
23.09.03.
입시가 어떻든 간에 그냥 대학을 크게 없애야
의대 약대 서울대 과기원 전문대학원은 놔두고
해양항공 보건복지교육 같은 특성화학과는
전문대과정을 방학없이 1년속성으로 하고
나머지는 뭐 싹다 폐교시켜 버려야지
캠퍼스 건물들을 허물어 버리는건 아까우니
정출연이나 기업의 연구소와 사무실로도 쓰고
직업훈련기관으로도쓰고 상업시설로도 쓰고
공장으로도 쓰고 강당이랑 체육관은 인근지역
도시관리공사가 먹어서 주민편의시설로 쓰고
기숙사는 원투쓰리룸 개조로 주택을 공급하고
중앙도서관은 그냥 지역도서관이 되는거고
예체능대는 대학이 아닌 교육기관이
되거나 혹은 고등학교로 운영하고
다수는 일반고 나와서 취업하고
23:18
23.09.03.
뇌물현이 수능등급제부터시작하면서 조져놓고 수시, 논술 강조하면서 좆됐지
23:51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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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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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능도 처음 만들때의 취지는 대입기초자격시험처럼 하고, 학생선별은 전공별 본고사로 하든가 하자는 거였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