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2종 면허 남발하는듯
한해 면허 취득자가 500명이상 된다는건 문제가 많다
개나소나 다 준다는건데
파업 압박용 인지, 국토부 돈버는수단인지
언놈 대ㄱ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몰라도
인당 천만원 짜리 고급백수 만들자는것도 아니고,,
댓글 27
댓글 쓰기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ㅇㅈ
03:59
16.07.24.
더군다나 앞으로 면허증 없이도 지원가능해질 수 있다는 소리가...
현직자 입에서 나온 소리임...
05:07
16.07.24.
솔직히 면허증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얘들 클라스 차이가 넘 ㅇㅈ..드림레일 들락날락하는 놈들이 아닌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놈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운전직 개방해야함..
09:13
16.07.24.
33
개솔 ㅋㅋ 무면허 주제 뭔 운전을 한다고
웃기지도 않는 이기적인 개드립
웃기지도 않는 이기적인 개드립
10:02
16.07.24.
33
ㅋㅋㅋ 운전은 경쟁률 낮고 들어가도 괜찮다니까 해보고는 싶고 면허 따기는 싫고ㅋㅋㅋㅋㅋㅋ
꽁으로 먹고싶다 클라스 보소
10:18
16.07.24.
ㅁㄴㅇ
면허 부심지리고요.......이 동네만 오면 면허가 거의 의사 면허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돈만 내면 주는 수료증아님?
10:38
16.07.24.
ㅁㅊㄴ
ㅋㅋㅋ 의사면허는 따고싶다고 못따지만 저건 돈내고 시간만 들이면 딸수 있는데 안하는거니 문제지 그쪽도 꽁으로 먹고싶음?? 대머리 되 그러다 ㅋㅋㅋㅋㅋㅋ
10:51
16.07.24.
ㅁㅊㄴ
ㅋㅋㅋ 지금 분명 ㅂㄷㅂㄷ 하면서 어휴 이래서 드림레일 면허종자들은 안되 하면서 절레절레 하고잇을듯
12:04
16.07.24.
ㅁㅊㄴ
언능 돈주고 수료증 받고 취직이나하세요 부모님 등골빼먹고 있지말고 ㅋㅋ 석달이면 본전 뽑고도 남음 ㅋ워드나 있을라나. ? 이것도 돈만주면 따는거라 없을듯 자동차면허도 없을듯 ㅋㅋ
13:13
16.07.24.
33
꼽으면 따던가 ㅋㅋㅋㅋㅋ
돈만 내면 따는 수료증이라면서 그것도 못따면서
죤나 말많네.. 꼽으면 따던가
돈만 내면 따는 수료증이라면서 그것도 못따면서
죤나 말많네.. 꼽으면 따던가
11:16
16.07.24.
33
이런 무면허자들 특징 면허는 따기 싫고 운전직으로는 가고 싶고 그래서 무면허도 지원 할 수 있는 한 곳 코렐 인턴 항상 지원함 하지만 현실은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임 ㅋㅋㅋㅋ 현실을 즉시 못함 매 번 똑같은 사이클
올해 189명 인턴에 무면허 15명가량 됐죠( 올해는 정말 많이 무면허도 인턴 된거임 이전은 무면허 인턴 조차 보기 힘들었음) 정직 전환은 또 얼마나 됐나 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 인턴지원은 무면허자 500명 넘게 했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힘들게 공부해서 돈 천만원 들여 딴 면허 부심 있습니다.
올해 189명 인턴에 무면허 15명가량 됐죠( 올해는 정말 많이 무면허도 인턴 된거임 이전은 무면허 인턴 조차 보기 힘들었음) 정직 전환은 또 얼마나 됐나 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 인턴지원은 무면허자 500명 넘게 했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힘들게 공부해서 돈 천만원 들여 딴 면허 부심 있습니다.
11:40
16.07.24.
면허부터 따십시오
그나마 인턴합격한 무면허자들도
못버티고 포기하거나 최종불합격..
왜냐? 개나소나 따는 면허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절대 면소자들 못따라가거든..
그리고 무면허자라는거 알려지면 은연중에 개무시함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가?
무면허자가 운전직에 종사하게 되는게
더 불합리하고 위험한 발상아닌가?ㅋㅋㅋ
못버티고 포기하거나 최종불합격..
왜냐? 개나소나 따는 면허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절대 면소자들 못따라가거든..
그리고 무면허자라는거 알려지면 은연중에 개무시함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가?
무면허자가 운전직에 종사하게 되는게
더 불합리하고 위험한 발상아닌가?ㅋㅋㅋ
11:47
16.07.24.
33
이건좀 면허부심이 아니라
당신은 돌팔이한테 수술 맞기냐?
당신은 돌팔이한테 수술 맞기냐?
13:27
16.07.24.
솔직히 언론에서 좀 까줘야되는부분
면허소지자가 많은데 무면허를 채용한다는거 자체가 노이해
쉽게보면 무자격자를 부기관사로 태우는건데 사실상 위법아닌가
물론 2종보유자도 광역아니면 부기관사로 가는거라 비등비등하다 볼수있지만 적어도 인턴선발시에는 면소자제한걸어서 채용해야 하는거 아닌가싶음
그리고 기계과 전기과 철도관련과는 가점이분명 있어야한다
면허소지자가 많은데 무면허를 채용한다는거 자체가 노이해
쉽게보면 무자격자를 부기관사로 태우는건데 사실상 위법아닌가
물론 2종보유자도 광역아니면 부기관사로 가는거라 비등비등하다 볼수있지만 적어도 인턴선발시에는 면소자제한걸어서 채용해야 하는거 아닌가싶음
그리고 기계과 전기과 철도관련과는 가점이분명 있어야한다
14:15
16.07.24.
앞으로 3차 국가철도망 계획이 시행되면 엄청난 인원이 필요합니다. 그것들을 미리 대비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셔요~ 그러니 현재 면소자들은 더 많은 면소자가 배출되기 전까지 취업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14:57
16.07.24.
"남발"이라는건 정해진 시험 다 치는 면허과정 자체를 무시하는 건지요? 자동차운전면허처럼 누구든 준비된 자에게 문호가 열려있다고 보아야지요. 철도운전면허에 대한 특권 의식은 곤란합니다. 개나소나라니요, 개나 소는 이런 면허 안땁니다.
18:10
16.07.24.
k132637
저도 면허딴 사람인데.제가 면허를 왜 무시하겠습니까? 남발이라는 단어는 현실적 기관사 수요에 맞지않게 교육기관 많이 승인하는 것을 비판한겁니다. 그래요 특권가질면허 아니지만, 시간 비용 등 기회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것도 사실이고 , 청춘들이 인생을 걸고 하는건데 이게 국토부 돈벌이 수단으로 되어서는 안됩니다
02:48
16.07.25.
글쓴이
그건 님이 면허따고 취업못해서그럼
취업했음 이런뻘글도 안쓰겠지
면허따고 취업못한지 얼마나됬음? 1년?
취업이나빨리하셈
취업했음 이런뻘글도 안쓰겠지
면허따고 취업못한지 얼마나됬음? 1년?
취업이나빨리하셈
09:58
16.07.25.
ㄴㄷ
됐음(0)
10:33
16.07.25.
ㄴㄷ
딴지 한달도 안댔는데,, 당신 걱정이나하쇼
17:22
16.07.25.
글쓴이
일단 면허 내주는 곳은 교통안전공단입니다.
여긴 '''기관사 수요'''를 고려해서 면허를 주는게 아니라
'''면허취득 수요'''를 고려해서 면허를 주는거죠.
어떤 뜻으로 생각하셨는지 어느정도는 수긍도 하나...
님 말씀대로 기관사 수요만큼만 면허를 준다하면
그냥 면허=기관사구직 경쟁이 되어 버립니다.
면허소지자가 곧 기관사일테니까요.
이건 면허에 대한 특권화로 가는 길이나 다름없죠.
더구나 면허취득한지 얼마지않아 이런 주장은... 글쎄요.
난이미 따놨으니 후발주자 엿먹어보라는 심보처럼 보이네요.
본인 스스로 쓴 개나 소에 본인이 들 수 있단 생각... 해보세요.
여긴 '''기관사 수요'''를 고려해서 면허를 주는게 아니라
'''면허취득 수요'''를 고려해서 면허를 주는거죠.
어떤 뜻으로 생각하셨는지 어느정도는 수긍도 하나...
님 말씀대로 기관사 수요만큼만 면허를 준다하면
그냥 면허=기관사구직 경쟁이 되어 버립니다.
면허소지자가 곧 기관사일테니까요.
이건 면허에 대한 특권화로 가는 길이나 다름없죠.
더구나 면허취득한지 얼마지않아 이런 주장은... 글쎄요.
난이미 따놨으니 후발주자 엿먹어보라는 심보처럼 보이네요.
본인 스스로 쓴 개나 소에 본인이 들 수 있단 생각... 해보세요.
04:48
16.07.26.
k132637
면허취득수요에 따라 발급하는게 아니라, 면허교육기관 신청하면 국토부장관의 승인으로 개설되는 방식입니다. 국토부가 면허발급 개수의 키를 가지고있는거고, 교통안전공단은 시험을 대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철도안전법좀 읽고 말씀하세요
면허 = 기관사구직이 아니면 뭡니까, 그냥 취미로 면허따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관사 될려고 따는거지,,
후발주자 엿먹일려고 이글쓸정도로 치사한놈은 아닙니다..
면허 = 기관사구직이 아니면 뭡니까, 그냥 취미로 면허따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관사 될려고 따는거지,,
후발주자 엿먹일려고 이글쓸정도로 치사한놈은 아닙니다..
07:14
16.07.26.
글쓴이
선후가 바뀌었네요.
면허는 차모는 사람이 당연히 보유해야 할 자격이지,
면허소지를 기관사 채용 필로 이어가는건 비약입니다.
기관사로 일하려면 면허가 필수인거랑...
면허소지자가 반드시 기관사로 채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서로 본질이 전혀 다른겁니다.
면허소지자는 비소지자보다는 '''유리'''한거지,
어디든 면허증만 내밀면 '''채용'''되는 특례는 없습니다.
실제로 코레일 등 일부 철도운송기업은
신규채용 시 면허소지 여부로 채용을 정하지 않습니다.
열차 운전면허발급이
기관사로의 채용을 보장해주는 보증수표가 아닙니다.
주장과 안맞는 철안법 운운하지 마시고,
무엇이 먼저인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법 얘길 꺼내셨으니 추신으로 적자면
철안법에도 면허소지자 전원을 채용하라는건 없고요.
또는 그런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조항도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요구 스펙을 모두 갖춰 입사지원하면
도중 낙당하는 경우 없이 다 채용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거기엔 떨어지고 싶어서 스펙을 준비한 사람도,
요구하는 커트라인에 딱히 미달하는 사람도 없었을텐데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면허는 차모는 사람이 당연히 보유해야 할 자격이지,
면허소지를 기관사 채용 필로 이어가는건 비약입니다.
기관사로 일하려면 면허가 필수인거랑...
면허소지자가 반드시 기관사로 채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서로 본질이 전혀 다른겁니다.
면허소지자는 비소지자보다는 '''유리'''한거지,
어디든 면허증만 내밀면 '''채용'''되는 특례는 없습니다.
실제로 코레일 등 일부 철도운송기업은
신규채용 시 면허소지 여부로 채용을 정하지 않습니다.
열차 운전면허발급이
기관사로의 채용을 보장해주는 보증수표가 아닙니다.
주장과 안맞는 철안법 운운하지 마시고,
무엇이 먼저인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법 얘길 꺼내셨으니 추신으로 적자면
철안법에도 면허소지자 전원을 채용하라는건 없고요.
또는 그런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조항도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요구 스펙을 모두 갖춰 입사지원하면
도중 낙당하는 경우 없이 다 채용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거기엔 떨어지고 싶어서 스펙을 준비한 사람도,
요구하는 커트라인에 딱히 미달하는 사람도 없었을텐데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20:58
16.07.26.
k132637
자꾸 산으로 끌고가시네요 전 면허 소지자가 반드시 채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적 없구요, 면허를 따는 사람들의 목표가 기관사 되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글 자체가 철도 면허의 남발이ㅔ 그 기회비용이나 시간을 고려했을때, 불필요한 경쟁유발과 정부와 국토부의 돈벌이 수단이 되는 것을 비판한거지 , 면허소지자의 채용특례를 위해 이글을 남긴게 아닙니다.
이글 자체가 철도 면허의 남발이ㅔ 그 기회비용이나 시간을 고려했을때, 불필요한 경쟁유발과 정부와 국토부의 돈벌이 수단이 되는 것을 비판한거지 , 면허소지자의 채용특례를 위해 이글을 남긴게 아닙니다.
06:12
16.07.27.
글쓴이
말씀대로 취미삼아 면허 따는 사람 없고,
전부 기관사를 목표로 두었으니 취득하는거 맞습니다.
그렇다고 하지만 그 면허소지자 모두를
기관사로 채용해야 할 의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근데 주장하신 바
[기관사 필요량=면허 취득자 수] 바라는거 아니었나요?
채용규모보다 면소자만 많아진다고 얘기 아닌가요?
면허취득 자체는 경쟁도, 입사과정이 아닙니다.
또한 그 면허를 취득하는 대상은 개나 소가 아니고,
면허를 준비하여 열공하신 분들의 결과물입니다.
오로지 개인의 선택과 노력에 의한 결과물입니다.
단, 어떤 자격이나 면허도
해당분야 취업을 전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관사 수요만큼만''' 면허를 주고
그 이상은 백수가 될 예정(?)이니
다 떨어뜨려야 한다는 식의 말은 궤변입니다.
어떤 자격이나 면허도
관련분야 수요만큼만 발급해준다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게다가 면허를 취득하여
현업에서 오래 열차를 모신 분의 넋두리도 아니고
취득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기대치와 다르니까) 이런 말씀을 하시는게 넌센스네요.
본문 내용에 의해서는
본인 스스로를 "개나 소"의 범주에 들어가
아주 쉬워 남발되는(?) 면허를
그저 하나 "샀다"는 식으로밖에는 더 보이질 않네요.
면허취득 과정 그 자체를 희롱하는 것입니다.
철도면허는 국가에서 강제하는 국민 필수 면허가 아니니
기회비용이 두려우면 안 따면 그만입니다.
시험에 들이는 노력 일체는 오로지 개인의 선택입니다.
본인께서는 어떤 시험을 치든, 어디에 입사지원을 하든,
합격의 확신이 서는 곳만 도전하시나 보죠?
기관사 면허도 그럴 줄 알았는데,
현실을 보고선 남발이니하며 이솝우화 쓰신거고요?
전부 기관사를 목표로 두었으니 취득하는거 맞습니다.
그렇다고 하지만 그 면허소지자 모두를
기관사로 채용해야 할 의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근데 주장하신 바
[기관사 필요량=면허 취득자 수] 바라는거 아니었나요?
채용규모보다 면소자만 많아진다고 얘기 아닌가요?
면허취득 자체는 경쟁도, 입사과정이 아닙니다.
또한 그 면허를 취득하는 대상은 개나 소가 아니고,
면허를 준비하여 열공하신 분들의 결과물입니다.
오로지 개인의 선택과 노력에 의한 결과물입니다.
단, 어떤 자격이나 면허도
해당분야 취업을 전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관사 수요만큼만''' 면허를 주고
그 이상은 백수가 될 예정(?)이니
다 떨어뜨려야 한다는 식의 말은 궤변입니다.
어떤 자격이나 면허도
관련분야 수요만큼만 발급해준다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게다가 면허를 취득하여
현업에서 오래 열차를 모신 분의 넋두리도 아니고
취득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기대치와 다르니까) 이런 말씀을 하시는게 넌센스네요.
본문 내용에 의해서는
본인 스스로를 "개나 소"의 범주에 들어가
아주 쉬워 남발되는(?) 면허를
그저 하나 "샀다"는 식으로밖에는 더 보이질 않네요.
면허취득 과정 그 자체를 희롱하는 것입니다.
철도면허는 국가에서 강제하는 국민 필수 면허가 아니니
기회비용이 두려우면 안 따면 그만입니다.
시험에 들이는 노력 일체는 오로지 개인의 선택입니다.
본인께서는 어떤 시험을 치든, 어디에 입사지원을 하든,
합격의 확신이 서는 곳만 도전하시나 보죠?
기관사 면허도 그럴 줄 알았는데,
현실을 보고선 남발이니하며 이솝우화 쓰신거고요?
08:25
16.07.27.
k132637
와 정말 길게쓴거같은데 정말 내용이 하나도 없어서 스크롤 내리게 만드는 글... 법이나 국토부의 행동같은 fact 에는 반박을 하나도 못하시고 ㅎㅎ 괜히 꼬리잡기식 논리, 글내용과는 상관없는 남인생 걱정하시는걸보니 왜 드림레일에 계속상주하는지 알겠고, 님의 사전지식 수준도 유추할수 있었네요. 이제 그만하시고 이럴시간에 산업기사 자격증이라도 공부하세요 ~ ^^ 이제 끝~
04:11
16.07.28.
글쓴이
네 저는 현직자니까
본인 고액 잉여된 문제나 빨리 해결하시길^^;
어느 법에도 면허취득자를 반드시 기관사로 채용하란게 없으니
손안대고 코풀 요령만 피우지 마시구요. 늘 부지런히 열심히!
본인 고액 잉여된 문제나 빨리 해결하시길^^;
어느 법에도 면허취득자를 반드시 기관사로 채용하란게 없으니
손안대고 코풀 요령만 피우지 마시구요. 늘 부지런히 열심히!
16:37
16.07.29.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